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Sticker' 빌보드 200 200위 5주 연속 차트인[공식]
569 2
2021.10.27 00:12
569 2
https://img.theqoo.net/czbFi

26일(한국 시각) 업데이트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NCT 127 정규 3집 'Sticker'는 2021년 10월 30일 자 빌보드 200 차트 20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Sticker'는 빌보드 200 차트 3위로 첫 진입하며 2021년 발매된 K팝 앨범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2주차 차트 32위, 3주차 차 88위, 4주차 차트 13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Sticker'는 빌보드 200 5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게 됐다.

NCT 127은 이번 앨범으로 발매 일주일 만에 215만장의 판매고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영국 오피셜 차트 TOP40 입성,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NCT 127은 2018년 정규 1집 'NCT #127 Regular-Irregular'로 빌보드 200 차트 86위, 2019년 4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 11위, 2020년 정규 2집 'NCT #127 Neo Zone' 5위에 올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9998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31 04.24 35,9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69,3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37,9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3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1,4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5,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3,6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2 20.05.17 2,970,4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35,0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09,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094 기사/뉴스 올림픽 축구의 몰락… 지상파 3사는 괴롭다 2 13:07 143
292093 기사/뉴스 4만→9만원 뛴 '성주 金참외'…마트 바이어는 경매장 출석한다 13:06 49
292092 기사/뉴스 NCT 텐, 日 팬콘 3회 전석 매진 성황..아시아 총 6개 지역 완주 3 12:59 203
292091 기사/뉴스 '조국 넘은' 신태용 감독, "대한민국 국민들께 정말 죄송하다. 제 꿈은..." 18 12:51 1,097
292090 기사/뉴스 채은정 “S.E.S 팬이라 핑클 무시, 욕하고 쫓겨난 후 이효리가 데뷔” 고백(관종언니) 17 12:50 1,421
292089 기사/뉴스 샤이니 앙코르 콘서트 3회 공연 전석 매진 19 12:50 1,135
292088 기사/뉴스 [U23 아시안컵] 김판곤의 한국→우승, 정몽규의 한국→참사 9 12:44 607
292087 기사/뉴스 배인혁·김지은·정건주·재찬 ‘조선MZ’ 변신, ‘체크인 한양’ 출연 [공식] 18 12:41 1,063
292086 기사/뉴스 "뉴진스 카피" 민희진 기자회견 중…아일릿 디렉터 '순삭'한 사진 301 12:39 28,398
292085 기사/뉴스 "마지막 꿈 한국 대표팀 복귀" 계란 굴욕 잊었다, 신태용의 진심 고백 1 12:36 360
292084 기사/뉴스 여중생 제자 성폭행 후 “산부인과 가봐”…‘학생 자살 시도, 끝내 중퇴’ 195 12:32 15,324
292083 기사/뉴스 맥도날드 6개월 만에 또 가격 인상…불고기 버거 등 16개 메뉴 최대 400원↑ 8 12:20 699
292082 기사/뉴스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15 12:20 939
292081 기사/뉴스 노래방서 "집에 가자" 말에 격분…지인 때려 살해한 40대 여성 중형 21 12:11 1,544
292080 기사/뉴스 김세정x이종원 '주의 이름으로', '취하는 로맨스'로 변경 "5월 첫촬영" 13 12:06 1,782
292079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민희진 "뉴진스의 위로…드라마 찍는거라 상상하라고" 325 11:49 25,473
292078 기사/뉴스 "10년 넘게 한 팬티 입다가, 출혈에 고름까지"… 일본 40대 남성, 대체 어떤 사연? 72 11:39 6,939
292077 기사/뉴스 [공식발표] "경기마다 존이 달랐다" 류현진 ABS 불만에 KBO 자료 전격 공개… 0.78㎝ 차이가 판정 갈랐다 45 11:37 3,190
292076 기사/뉴스 인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여성 굴삭기에 치여 숨져 45 11:31 5,494
292075 기사/뉴스 “내가 쉬어야 효도를 하지” 성인 2명 중 1명, 어버이날 ‘빨간날’ 원해 53 11:30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