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김동준과 김재경이 특별한 사랑 이야기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측이 2월 개봉을 확정했다. 18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간이역’은 감성 멜로 영화다.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와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의 이야기다.
<사진제공=유한회사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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