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고 자취방이니까
방음안되는거 알지만
위에서 마치 볼리공이 떨어지는 듯한
쿵소리가 엄청 크게나니까 이런 소리가 날때마다 엄청 놀라
심지어 밤 10시 이후에 그리고 밤 12시 넘어서도 청소기 돌리시고
청소기는 그냥 이해하려고 하지만
볼링공 떨어지는듯한 너무 큰소리는 너무 깜짝놀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서 쉬질못해 언제 그소리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생기는거 같고 이제는 너무 자주들리니까
이정도면 말해도 되나????? 아니면 자취방이니까 참고 넘어가야하나
+아 추가로 사실 여기 건물주가 제일 꼭대기 살아서 옛날에 한번 말한적 있는데
그소리가 날떄 건물주가 자기를 불러달라는거야 그래야 자기가 듣고 윗층에 말해줄수있다면서
근데 좀 그런게 주인할머니할아버지시라 9시면 주무신다하고
소리는 밤늦게 나고 심지어 볼링공 떨어지는 소리는 규칙적이고 한번날때 길게 나는게 아니라 언제 날지모르는 소리란 말이야?ㅠㅠㅠㅠ
한번에 쿵 크게 나는거라서 그래서
내가 뭐 어떻게 녹음도 못하고 정말 너무 답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