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사운드라고 좌석에 개별스피커가 달려서 소리가 더 입체적으로 들림. 음악은 물론이고 빵빵터지는 소리랑 대사도 더 귀에 착착감김. 프랑스마을에서 애기한테 시브 어쩌고 동화책읽어줄때 나도 같이 옆에서 듣고있는 느낌적인 느낌 ㄷㄷㄷㄷ
후기 cgv 송파 sphere x관 괜찮더라.1917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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