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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우상혁의 타투는 괜찮고, BTS의 타투는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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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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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높이뛰기 우상혁, 다이빙 우하람, 스포츠 클라이밍 천종원 선수의 타투 /사진제공=뉴스1,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경기와 함께 카메라에 비치는 국가대표의 '타투'가 화제가 됐다. 김연경, 우상혁, 우하람, 천종원 등 많은 선수가 자신의 몸에 새겨진 타투를 거리낌 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업계에서 타투는 여전히 '가려야 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타투 시술이 불법이기 때문이다.

(발췌)

스포츠 선수들의 타투는 방송에 나와 환영을 받지만 여전히 타투 대부분은 '금기 대상'이다. 음악방송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이돌 등 연예인들은 보통 타투를 밴드로 가리고 나온다.

운동선수와 달리 연예인들의 타투를 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당초 '타투만'을 규제하는 관련 조항은 따로 없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타투를 하고 방송에 출연하면 안 된다' 등 타투를 명시한 방송심의규정은 따로 없다"고 했다.

다만 "윤리성이나 품위 유지를 저해하는 내용에 따라 심의를 할 수는 있다"며 "방송에 타투를 하고 나왔다고 무조건 규제할 수는 없지만 내용과 맥락에 따라 검토를 할 수는 있다. 구체적인 방송내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올림픽 경기 중 노출되는 타투는 문제 되지 않을까. 방심위 측은 "올림픽이라는 '중계방송'은 방송사가 영상을 제작하지 않아 개입할 여지가 많지 않다"며 "보통 방송에서 연예인 타투를 가리는 것은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이행하는 것"이라 했다.

한 지상파 관계자는 "프로그램 제작 전에 연예인이 타투를 다 가리고 나오더라도 녹화 중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타투가 보이면 가리고 재녹화를 한다"며 "만약 놓치는 게 있으면 회사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타투 노출에 대한 수정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방심위가 '맥락'에 따라 제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방송사 측에서 내부 심의를 통해 미리 주의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81206300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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