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연경·우상혁의 타투는 괜찮고, BTS의 타투는 안되는 이유
83,682 1530
2021.08.12 08:48
83,682 1530
https://img.theqoo.net/PGQDj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높이뛰기 우상혁, 다이빙 우하람, 스포츠 클라이밍 천종원 선수의 타투 /사진제공=뉴스1,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올림픽 경기와 함께 카메라에 비치는 국가대표의 '타투'가 화제가 됐다. 김연경, 우상혁, 우하람, 천종원 등 많은 선수가 자신의 몸에 새겨진 타투를 거리낌 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업계에서 타투는 여전히 '가려야 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타투 시술이 불법이기 때문이다.

(발췌)

스포츠 선수들의 타투는 방송에 나와 환영을 받지만 여전히 타투 대부분은 '금기 대상'이다. 음악방송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이돌 등 연예인들은 보통 타투를 밴드로 가리고 나온다.

운동선수와 달리 연예인들의 타투를 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애당초 '타투만'을 규제하는 관련 조항은 따로 없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타투를 하고 방송에 출연하면 안 된다' 등 타투를 명시한 방송심의규정은 따로 없다"고 했다.

다만 "윤리성이나 품위 유지를 저해하는 내용에 따라 심의를 할 수는 있다"며 "방송에 타투를 하고 나왔다고 무조건 규제할 수는 없지만 내용과 맥락에 따라 검토를 할 수는 있다. 구체적인 방송내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올림픽 경기 중 노출되는 타투는 문제 되지 않을까. 방심위 측은 "올림픽이라는 '중계방송'은 방송사가 영상을 제작하지 않아 개입할 여지가 많지 않다"며 "보통 방송에서 연예인 타투를 가리는 것은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이행하는 것"이라 했다.

한 지상파 관계자는 "프로그램 제작 전에 연예인이 타투를 다 가리고 나오더라도 녹화 중 미처 발견하지 못한 타투가 보이면 가리고 재녹화를 한다"며 "만약 놓치는 게 있으면 회사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타투 노출에 대한 수정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방심위가 '맥락'에 따라 제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방송사 측에서 내부 심의를 통해 미리 주의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
https://news.v.daum.net/v/202108120630084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5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51 01.22 19,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6,6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0,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2,9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686 이슈 유튜브에서 이런 소재로 컨텐츠가 나온다는 것이 조금 놀라움 (feat.학교폭력) 21:43 138
2970685 유머 탈세 터진 이후로 트위터에서 밈되고 있는 차은우 21:43 110
2970684 유머 조회수 터진 육군 정시우 일병 하츠투하츠 FOCUS+STYLE 커버 (feat.카츠투카츠) 2 21:41 200
2970683 이슈 트위터에서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노숭이(에이나) 방아쇠 커버영상 1 21:41 122
2970682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내란의 밤, 장검의 밤 1 21:41 55
2970681 이슈 장담하는데 이거 보고 안우는 사람 없음 (키크니 인스타) 20 21:36 1,540
2970680 이슈 그때 그 시절 전국민이 다 본것 같은 경연 프로그램 투탑 + 신생 탑 17 21:34 1,367
2970679 이슈 질투하고 웅앵웅되는 카이 팬싸 9 21:34 407
2970678 이슈 엄청 적나라한 피프티피프티 오늘자 라이브 무대.... 4 21:34 1,158
2970677 이슈 신천지 이만희, 새누리 당명 '내가 지어 준 것' 자랑 8 21:33 584
2970676 이슈 숙종의 묫자리를 알아봐 준 풍수지리사 4 21:32 980
2970675 이슈 김연아 인스타그램 업뎃🫅🏻(식빵언니와 겉바속톡🍞❤) 9 21:32 1,158
2970674 유머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아기이긴 한 짱구 (환공포 주의ㅠㅠ) 21:31 466
2970673 유머 자칭 21세기 가장 위대한 걸작 영화. 16 21:30 1,117
2970672 이슈 마릴린먼로가 1950년대에 찍은 장면이지만 아직까지도 후배들에게 수없이 패러디되고 오마주되는 씬 3 21:30 960
2970671 이슈 틱톡에서 유행하는 춤 진짜 빠르게 가져오는 여자아이돌 2 21:29 530
2970670 이슈 배우 원지안 얼루어 화보.jpg 3 21:27 1,070
2970669 유머 하투하 에이나(노숭이): 잠깐만 혹시 그 안에 게스티야? 29 21:27 1,491
2970668 유머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twt 4 21:26 815
2970667 기사/뉴스 국민연금, '수익률 1%p'의 마법으로 기금 고갈 7년 늦춘다 7 21:2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