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힌지는 한달 좀 넘었어
대형견이고 밖에서 자라던애를 다커서 데려왔는데 건강검진중에 심장사상충 1기래서 주사로 치료 들어갔어
주사 전에 한달간 약먹이고 주사 24시간 간격으로 두번 맞히고
이때 아랫등 엉덩이 위쪽에 털 밀고 거기에 주사놨거든
그러고 다시 약먹이다가 한달 지나서 다시 검사받았는데 아직도 양성 뜨고 지켜보는 중인데
오늘 그 주사맞은쪽을 만져보니 그 털 깎인 주사맞은 자리랑 양옆쪽이랑 무슨 염증찬것같이 단단하게 만져져
다른부분이랑 딱 다르게 경계같이 촉감이 다르거든 혹 만질때같이
만져도 막 딱히 애가 아파하는것 같진않은데 혹시 부작용같은건 아닌지 문제가 있던건 아닌지 걱정된다ㅜㅜ
확실히 심장사상충 주사맞고 체력이 떨어진것같긴한데 이건 약이 독해서라고 치고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해봐도
저부분 단단하게 만져지는건 다들 그런건지...아니면 우리개만 그런건지 궁금해서 글올려봄
일단은 내일 동물병원에 문의해볼생각이야ㅜㅜ
대형견이고 밖에서 자라던애를 다커서 데려왔는데 건강검진중에 심장사상충 1기래서 주사로 치료 들어갔어
주사 전에 한달간 약먹이고 주사 24시간 간격으로 두번 맞히고
이때 아랫등 엉덩이 위쪽에 털 밀고 거기에 주사놨거든
그러고 다시 약먹이다가 한달 지나서 다시 검사받았는데 아직도 양성 뜨고 지켜보는 중인데
오늘 그 주사맞은쪽을 만져보니 그 털 깎인 주사맞은 자리랑 양옆쪽이랑 무슨 염증찬것같이 단단하게 만져져
다른부분이랑 딱 다르게 경계같이 촉감이 다르거든 혹 만질때같이
만져도 막 딱히 애가 아파하는것 같진않은데 혹시 부작용같은건 아닌지 문제가 있던건 아닌지 걱정된다ㅜㅜ
확실히 심장사상충 주사맞고 체력이 떨어진것같긴한데 이건 약이 독해서라고 치고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해봐도
저부분 단단하게 만져지는건 다들 그런건지...아니면 우리개만 그런건지 궁금해서 글올려봄
일단은 내일 동물병원에 문의해볼생각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