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산책 갔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왜 이러지 밥도 아침엔가 조금 먹고 청소한다고 치워놨었는데 엄청 좋아하는 삼계탕 줘도 이젠 안먹더라.. 걱정돼서 간식 다 꺼내서 줬는데 다 거부하더라고ㅜㅜ 몸에 힘도 없어 보이고..
배에서 자꾸 꾸룩꾸룩 소리 나는 거 보면 배고픈 것 같은데 자꾸 기운 없이 잠만 자려구 한다 지금도 쿨쿨 코도 골고 자고 있어.. 아직 2살밖에 안됐는데 너무 걱정이 많아 흑흑
낼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러면 병원 바로 가보려고.. 괜찮겠지
배에서 자꾸 꾸룩꾸룩 소리 나는 거 보면 배고픈 것 같은데 자꾸 기운 없이 잠만 자려구 한다 지금도 쿨쿨 코도 골고 자고 있어.. 아직 2살밖에 안됐는데 너무 걱정이 많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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