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날이 맞다.
접사
왕발
냥냥펀치
뭘보냥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재작년에 밥주던 마당냥이 두고 이사갈뻔 한 덬이얌.
그때 좀 질풍노도의 시기였어서 ㅠvㅠ 여기에 도움요청했던 글들은 다 삭제해버렸지만
혹시 궁금한 덬들 있을까바 글 남긴당.
울 냥이 상처도 다 회복되었고,
중성화도 잘했구 접종도 다했고,
뚱냥이가 돼버렸지만 아주 건강하게 집냥이로 잘 지내구 있어.
그때 덬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많은 조언들과 충고 감사했어.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