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살면서 밖에서 화장실 간 일이 손에 꼽음..
잘 안돌아다니던 급식 때는 이걸 인지하지 못했고
3-4년전에 친구랑 카페에 갔는데
짧은 사이에 친구가 두 번이나 가는 걸 보고 방광고장났냐? 했다가 친구가 너가 고장난거라고해서 깨달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자주 마시는 편이고 물론 집에서는 감
특히 씻으러 들어가면 무조건 볼일봄..
근데 지하철이나 백화점이나 어딜 돌아다녀도 참는 게 아니라 아예 마렵지가 않아
요새 몰카때문에 꺼림칙해서 좋긴한데 이게 내 방광문제일까 싶고..
신기한 건 엄마도 밖에서 화장실안간대 나처럼 아예 마렵지가 않아서ㅋㅋㅌ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유전이 될 수 있나?
잘 안돌아다니던 급식 때는 이걸 인지하지 못했고
3-4년전에 친구랑 카페에 갔는데
짧은 사이에 친구가 두 번이나 가는 걸 보고 방광고장났냐? 했다가 친구가 너가 고장난거라고해서 깨달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자주 마시는 편이고 물론 집에서는 감
특히 씻으러 들어가면 무조건 볼일봄..
근데 지하철이나 백화점이나 어딜 돌아다녀도 참는 게 아니라 아예 마렵지가 않아
요새 몰카때문에 꺼림칙해서 좋긴한데 이게 내 방광문제일까 싶고..
신기한 건 엄마도 밖에서 화장실안간대 나처럼 아예 마렵지가 않아서ㅋㅋㅌ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유전이 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