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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피지컬 100 드디어 해민스님 입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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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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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해명 나왔는데도 논란 계속돼…논란의 중심 정해민 심경 인터뷰
[일요신문] “우리는 경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웠고, 프로그램이 끝난 지금은 최선을 다해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해야 할 때라 생각한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돼 글로벌 흥행을 거둔 ‘피지컬: 100’ 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해민의 말이다. 최근 ‘피지컬: 100’은 각종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출연자의 학교 폭력 이슈도 있었고, 결승전 재경기 논란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결승전 논란 당사자인 정해민은 최근까지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정해민은 "원하는 것은 1등도 아니고, 우승 상금도 아니다. 다만 그 날의 진실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정해민 제공
이런 정해민이 입장을 바꿨다. 2월 28일 정해민이 직접 나서 그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털어놨다. 정해민은 ‘피지컬: 100’ 담당 PD가 ‘거짓은 유명해질 순 있어도 결코 진실이 될 순 없다’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해민은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 결승전 당사자 가운데 1명인 내 입장을 밝힐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많은 언론이 취재 요청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야 요청에 응했다.

“내가 다 안고 가려고 했다. 내가 진 것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경륜 선수에 대한 비난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몸이 아프기까지 했다. 그래도 ‘피지컬: 100’ 프로그램이 글로벌 흥행한 마당에, 내가 조금 억울해도 나만 입 닫으면 다른 출연자들에게 피해 갈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다 의혹이 터진 것을 보고 용기를 얻게 된 측면도 있다. 결국 26일 ‘결승전 재경기는 없었다’는 제작진 해명문을 보고 내 입장을 말해야 하나 고민이 시작됐다. 그러다 28일 오전 ‘피지컬: 100’ PD가 ‘우리가 온몸을 바쳐 땀 흘렸던 지난 1년은 제가 반드시 잘 지켜내겠다. 거짓은 유명해질 순 있어도 결코 진실이 될 순 없다’는 게시물을 보고 결정했다. 내 입장에서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 얘기를 해보고 싶었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7810

오늘 장호기 pd 인스타 글에 섭섭한게 많으셨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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