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가족분이 입원한적이 있는데
나보다 더 잘 신경써주심.
그때도 너무 감사해서 퇴원할때 작은 선물 드렸는데
몇년지났고
이후 병원바꿔서 치료받으셨고
집안어르신이 최근 완치 판정을 받으심.
그 분이 뭐를 잘먹던게 생각난다고
자꾸 이야기하시고
뭐를 챙겨 보내드리고 싶어하심.
본인 치료과정에서 해당교수님 몇분 제외하고
가장 감사한분이라고 자꾸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
아직 근무중인지도 모르겠고
성은 기억안나고 이름만 기억하고 계심.
아직 근무하고 계신지 궁금한데 찾을 방법이 안보임.
혹시 아는덬 있는지 궁금해ㅠ
혹시나 이렇게 찾는게 실례인거같으면 댓글로 알려주라ㅠ
나보다 더 잘 신경써주심.
그때도 너무 감사해서 퇴원할때 작은 선물 드렸는데
몇년지났고
이후 병원바꿔서 치료받으셨고
집안어르신이 최근 완치 판정을 받으심.
그 분이 뭐를 잘먹던게 생각난다고
자꾸 이야기하시고
뭐를 챙겨 보내드리고 싶어하심.
본인 치료과정에서 해당교수님 몇분 제외하고
가장 감사한분이라고 자꾸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
아직 근무중인지도 모르겠고
성은 기억안나고 이름만 기억하고 계심.
아직 근무하고 계신지 궁금한데 찾을 방법이 안보임.
혹시 아는덬 있는지 궁금해ㅠ
혹시나 이렇게 찾는게 실례인거같으면 댓글로 알려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