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못 떠나겠지 않아?
얘네가 점점 추락할수록 나는 발이 더 묶이는 것 같음
오히려 막 팬덤 크기 역대급이고, 활동 많이하고 상황이 여러모로 최상일 경우에 (이러면 탈빠할 건덕지도 없겠지만)
어떤 뭐 개인적인 계기로든 팀의 문제로든 탈빠가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여기까지 온 이상 못 놓겠는 그런게 있는 것 같아
여기서 그만두면 진짜 끝까지 떨어질 것 같은 그런 걱정 때문인지...
나만 그래?
더 못 떠나겠지 않아?
얘네가 점점 추락할수록 나는 발이 더 묶이는 것 같음
오히려 막 팬덤 크기 역대급이고, 활동 많이하고 상황이 여러모로 최상일 경우에 (이러면 탈빠할 건덕지도 없겠지만)
어떤 뭐 개인적인 계기로든 팀의 문제로든 탈빠가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여기까지 온 이상 못 놓겠는 그런게 있는 것 같아
여기서 그만두면 진짜 끝까지 떨어질 것 같은 그런 걱정 때문인지...
나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