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갠제 안하고있어? 환율때문에 안하는 추세인가 싶어서
난 더 하고싶은데 주머니사정때문에 지금 진행중인거 끝나면 당분간 더 안하려고
근데 도안 커미션은 맡겼다ㅎㅎ 언젠가 내가 만들겠지..아마도?
도안보면 자꾸 공장에 연락넣고 싶어져서 큰일이다
지금 진행중인것도 할 생각 없었는데 갠제 2번 진행한 공장쪽에서 지금 할인한다고 말걸길래 홀려서 급행도 넣어서 맡겨버림
급행은 처음해보는데 여기 느리더니 급행넣으니까 전자자수 하루만에 주더라 급행 짱이야
뭔가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렸는데 갠제 관련해서 주절주절 떠들고싶었어ㅋㅋㅋㅋ
이상한게 요즘 솜가지고 잘 안노는데도 갠제는 또 하고싶어
이거 약간 가챠돌리는 느낌인가 싶기도 하고 도파민중독같기도
좀 자제해야할텐데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