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영자가 다리살을 좋아한다고 말한 딱 그 순간에 (가슴살 좋아한다는) 순자한테 딱 다리살 주는 거랑 러버덕은 진심 좀 띠용했음..
내가 영자면 난 그냥 드럽고 치사해서 택시 잡아서 혼자 숙소 갔을듯
마음에 있는 사람을 조용히 세심하게 챙겨주는 수준이 아니라 맘에 없는 사람을 따돌리고 꼽주는 것 같아서 묘하게 나도 기분 상하더라. 악감정 있지 않고서야 너무 하잖아.. 영자를 내가 좋아했던 것도 아닌데도. 특히 러버덕이 압권. 나라면 러버덕 그냥 제가 안 받을게요 이라거나 던질거 같아서 영자 성격 좋아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