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같이 본 날 용기내서 마음 고백했을 때 사과할 수 있었고
앞담화로 반응 뒤집어졌을 때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었고
라방에 나와서도 제대로 사과할 수 있었음
할 얘기 하라 했을 때도 아무말 않고 기다리던 순자가 옥순까지 말 끝내니까 결국 정리해둔 종이 꺼내서 입장표명한 것만 봐도ㅜㅜ
근데 돌아온 건 니가 예민하다 분위기 망치지마라 같은 경험 나눈 인연 소중하고 지켜가자는 반응이니 어제 라방 분위기 역대급으로 이상했음 순자가 똑똑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