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도 안가고 그나마 여자가 웨딩드레스 한번 입고싶다고 웨딩촬영도 여자가 사정해서 한건데
남자는 여자가 그렇게 좋아할줄 몰랐다고 자기가 갑자기 울고 이 감성이..
저 포인트가 영철 근본의 추구미같아서 안놀라웠음
저 당연한것중에 하나 한다고 여자는 그거보고 감동해서 나한테 그래도 맞춰주는구나 하고 앞으로도 잘 살수있겠다 하고..
정숙님도 그동안 오래 일했는데 저거 아무 것도 안해도 될 정도로 여자가 남자한테 몸만 가고 그런 상황도 아닐것 같은데
진짜 이상하고 특이해 약간 8~90년대 우리 윗세대 느낌
심지어 윗세대들도 당연하게 저러지는 않았던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