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얘기 들을 준비도 안되어있는 듯하고...
말도 넘 빠르고 넘 많은데 개인사나 개인적인 감정을 쏟아내기 바쁘다보니 듣다가도 대꾸를 안하고 싶어져
그리고 여행을 간건데 여행지에 대한 얘기가 1도 없네
인도여서가 아니라 그냥 여행을 좋아하는 것 같지가 않은데 왜 간걸까?
아무리 연애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해도 여행을 아예 빼버리는 대화만 할 ㅅ줄은 몰랐네
영수를 넘 좋아해서 안타깝고 여행에 대한 기본이 아예 없어서 당황스럽고 조석으로 변하는 기분에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