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니까 잠깐이지만 우는 정숙 언니에 난감하고 미안한 백김에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영자에 어쩔 줄 모르는 다른 사람들까지.. 그 순간에 확 감정이입 됨 진짜 음식도 거의 다 하고 선 넘거나 간당간당하긴 해도 웃겨주기도 하고 하는데... 진짜 주방에서 음식 안 하셨음 좋겠어 음식이 쉬운 것도 아니고 ㅠㅠ 거기에 오늘 여자여자하네 소리에 기겁함 우는 사람한테 그게 무슨 단어 선택이에요 ㅠㅠㅠㅠ
잡담 사계 다음주 예고 진짜 속상함 정숙 언니한테 감정이입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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