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게 뭔가 허공에 있는 느낌?
애도 6명 낳고싶다
사기캐다
먹어도 살안찐다
등등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데에
딱히 우선순위가 되는 문제도 아니고 현실적이지도 않고
모든게 난 잘났으니까 잘할거야로 귀결되는..
완벽하다고 끌리는게 아닌데
그런면에서 영자가 더 편하게 보였을거같음
말하는게 뭔가 허공에 있는 느낌?
애도 6명 낳고싶다
사기캐다
먹어도 살안찐다
등등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데에
딱히 우선순위가 되는 문제도 아니고 현실적이지도 않고
모든게 난 잘났으니까 잘할거야로 귀결되는..
완벽하다고 끌리는게 아닌데
그런면에서 영자가 더 편하게 보였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