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엄마가 선물해준 향수중에 제일 좋아했던 건데
그때는 불가리인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라서 ㅋㅋㅋ 통이 불투명한 하얀색이었던 기억만 가지고 찾아봤는데 이름이 뿌르팜므인걸 알게됨ㅋㅋ인데 국내에서 못 구하고.. 그렇다 나는 원래부터 머스크 쳐돌이었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 뿌리기엔 좀 성숙한 향이었던 거 같은데 ㅋㅋ 그냥 좋았어.. 요즘 니치향수와는 다르게 대중적인 향의 매력도 새삼 느껴
대학생 때 엄마가 선물해준 향수중에 제일 좋아했던 건데
그때는 불가리인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라서 ㅋㅋㅋ 통이 불투명한 하얀색이었던 기억만 가지고 찾아봤는데 이름이 뿌르팜므인걸 알게됨ㅋㅋ인데 국내에서 못 구하고.. 그렇다 나는 원래부터 머스크 쳐돌이었던 것이다
생각해보면 어릴 때 뿌리기엔 좀 성숙한 향이었던 거 같은데 ㅋㅋ 그냥 좋았어.. 요즘 니치향수와는 다르게 대중적인 향의 매력도 새삼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