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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궁’보다 퇴보해”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화제성은 최곤데..비평 나왔다

무명의 더쿠 | 04-19 | 조회 수 2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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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석희 칼럼리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석희 테레비평’을 통해 MBC ‘21세기 대군부인’ 1-2화 시청 후 소감을 전했다.

영상 속에서 정석희 칼럼리스트는 “작품으로도 배우로도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를만큼)그럴 만한 재목이 눈에 띄지 않는다”며 “공승연 씨의 연기 변신이 돋보인다. 로맨틱 코미디 안에서 혼자 정극을 찍는 느낌이다. 주고받기가 되어야 하는데 고군분투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정석희 칼럼리스트는 “MBC 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고 싶었다. 최근 몇 년 사이만 해도 꾸준히 사극 수작을 내놨다. 근데 ‘21세기 대군부인’엔 MBC 특유의 사극 때깔이 나오지 않는 걸까 싶었다. 박준화 감독 실력 출중하고 좋아하는 분이지만, 왜 CJ ENM 계열에서 작업해 온 분에게 MBC 사극 연출을 맡긴 걸까. MBC 영상의 노하우를 전혀 살리지 못했다. 내부 반발 있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아쉬워했다.

또한 그는 ‘’과 비교하며 군주제 설정, 영상미 모두 퇴보했다고 꼬집었다.

정 칼럼리스트는 “제 생각에 국내보다 해외시장을 겨냥해서 주인공 중심으로 판을 짠 것 같다. 왕실 인물이 턱없이 적지 않나. 선왕들은 회상 장면에나 등장하고 왕실 여성이 대비 외에 보이지 않는다. 드라마의 성패는 중견 배우를 적재적소에 얼마나 잘 배치하느냐에 달려있다 본다. 근데 ‘21세기 대군부인’에는 이 정도 무게감을 가진 중견배우가 보이지 않는다”며 “주인공 두사람의 티격태격 위주로 진행하면 결국은 지루해지게 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이 그 짝이다. 주인공 캐릭터 둘 외에 와닿는 인물도 대사도 없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https://naver.me/FAA5fw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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