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편 몰래 모은 상여금, 주식으로 ‘대박’났는데”…“생활비에 써야 vs 비상금 챙겨야”
45,065 280
2026.01.30 14:36
45,065 280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주가 장난 아니다. 제 상여금이랑 용돈에서 조금씩 떼서 사 모았던 주식 수익률이 꽤 높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몇천만원, 몇억원대 굴리는 사람에 비하면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수익률 올라가는 재미에 몇 년째 가지고 있었다”며 “생활비를 건드린 건 아니고 주머니에 있는 여윳돈으로 굴린 거라 남편한테 따로 말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면서 “각자 상여금에서 얼마씩은 재량껏 쓰기로 미리 얘기했고, 저는 화장품이나 옷 사는 건 별 관심이 없어서 그 돈으로 주식을 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식 수익률이 높아지자 생활비에 보태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A씨는 “남편은 내가 상여금으로 뭘 했는지는 저도 전혀 모른다”며 “수익률이 높아지다 보니 이걸 빼서 살림에 보태야 할지,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된다”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상반된 의견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몰래 투자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이야기해야 한다”, “굳이 비밀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며 수익률을 공개해야 한다고 한 반면, 또 한편에서는 “비상금으로 갖고 있어라”, “살림에 보태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등 비상금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93248

목록 스크랩 (0)
댓글 2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46 04.20 27,1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7,3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545 이슈 후기방 난리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생선 사다가 직접 회떠먹은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4:30 183
3050544 이슈 외국인이 많이 사러 온다는 광장 시장의 이불 포장 2 14:29 258
3050543 이슈 늘어나는 의료비 고민, 일본 교도소에 무슨 일? 14:29 49
3050542 이슈 돼지국밥 밀프랩 2 14:29 111
3050541 이슈 자신이 사이코패스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먹은 뇌과학자 14:28 242
3050540 기사/뉴스 정부, 주이란대사관 직원 23명에 총 1억원 특별 포상 4 14:28 260
3050539 기사/뉴스 음악극 '눈이 부시게' 6월 개막⋯송옥숙x김선경x임선애, '혜자'된다 14:27 77
3050538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휴전 연장 '무기한' 아닌 '3~5일' 의향" 3 14:27 126
3050537 이슈 있지(ITZY) Motto 앨범 프리뷰중 팬들에게 반응 좋은 앨범 14:27 68
3050536 이슈 RBW 측 "권은비와 전속계약 체결…전폭적인 지원할 것"[공식입장] 5 14:26 432
3050535 이슈 도쿄 도내의 집합주택에서 수도 미터의 절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며, 인근 현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 3 14:25 476
3050534 유머 담타 때 혼자 남기 싫었던 비흡연자 친구 8 14:24 1,069
3050533 이슈 전기장판 틀어줬더니 0.3초만에 잠들다 6 14:24 845
3050532 기사/뉴스 "안정환 해설 못 보나" 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JTBC, KBS서만 본다…MBC, SBS 협상 불발 3 14:23 257
3050531 이슈 24년에 이어 포토이즘과 두번째 함께하는 크로스오버그룹 14:22 298
3050530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팀 취사병의 단체사진 포즈 추천✌🏻 휴가 나오면 이대로 찍어보시지 말입니다🤭 6 14:19 537
3050529 기사/뉴스 “뉴욕 여행도 취소”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법륜스님 생애 첫 로드 예능 출격[공식] 1 14:19 847
3050528 이슈 피자가게 손님들한테 골든벨 울리고 나간 청년 11 14:19 1,879
3050527 이슈 후기방 난리난 남미새 만난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97 14:16 9,234
3050526 정치 장동혁측 "張, 방미중 밴스 만나려 백악관 갔으나 회의로 불발" 14 14:16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