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68663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무차별 폭로전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 채널A ‘뉴스A’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진정서에는 박나래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동승한 남성의 특정 행위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담겨 있어 논란이 확산됐다.

진정서에는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특정 행위를 하면서)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해당 내용이 담긴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됐으며, 노동청 측은 이달 중 매니저들을 불러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다.

 

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는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횡령 혐의로도 추가 고소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박나래는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모 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연이은 폭로 속에 매니저들의 진정서 내용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나, 자극적인 폭로가 이어질수록 “이런 내용까지 공개하는 게 맞느냐”, “박나래가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다”, “과도하다”, “오히려 박나래가 불쌍해 보인다” 등 동정 여론 역시 확산되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고정 출연하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했다.

지난달 16일 박나래는 “많은 분들께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1/000195940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4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0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휴가없는 직장인들이 방문하는 유일한 해변
    • 10:18
    • 조회 68
    • 유머
    • [단독] 23억 아파트 3채 보유세… 서울 4854만원, 뉴욕 3959만원
    • 10:17
    • 조회 210
    • 기사/뉴스
    1
    • 공연장에서 영상 촬영만 하는 관객들에 대한 빌리 아일리시의 생각은?
    • 10:15
    • 조회 199
    • 이슈
    • [단독] 블랙핑크 때문에 국중박 통제···문체부 감사실로
    • 10:12
    • 조회 2173
    • 기사/뉴스
    42
    • 그래프 진짜 맘대로 그렸네 ㅋㅋ
    • 10:12
    • 조회 587
    • 유머
    5
    • 싸잡히는거 안타까워서 쓰는 어제 가요대전 이안 엠씨 진행
    • 10:12
    • 조회 470
    • 이슈
    4
    • 근데나진짜몰라서물어보는건데 600명이 새벽 6시반까지 용아몰에와서 영화를 본다는거임?
    • 10:11
    • 조회 1084
    • 유머
    9
    • “꿈인 줄 알았다” 클릭비, 11년 만의 7인 완전체에 팬들 ‘눈물바다’
    • 10:10
    • 조회 228
    • 기사/뉴스
    3
    • 삼성전자, 코레일과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 출시
    • 10:10
    • 조회 517
    • 기사/뉴스
    •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 10:09
    • 조회 691
    • 기사/뉴스
    18
    •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1차 티저.youtube
    • 10:08
    • 조회 279
    • 유머
    6
    •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 10:08
    • 조회 192
    • 이슈
    2
    • 오디세이 영화관 추천
    • 10:07
    • 조회 678
    • 이슈
    6
    • 40대 모친 살해한 10대 아들 '구속'...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여
    • 10:07
    • 조회 370
    • 기사/뉴스
    4
    • “수당처럼 인식할라”… 청년 자발적 실업급여 추진 시끌
    • 10:06
    • 조회 537
    • 기사/뉴스
    13
    • 요즘 현실적으로 신혼부부가 10억정도선에만 시작해도 좋게 시작하는거임
    • 10:06
    • 조회 1765
    • 이슈
    29
    • 피자설기 먹어봤다 마싯어요 완존쫄깃함🤤
    • 10:05
    • 조회 962
    • 이슈
    8
    • 온유 일본 4th 싱글앨범『KAKERA -運命のピース-』 앨범사양 
    • 10:04
    • 조회 106
    • 이슈
    3
    • “합치면 40년 넘는데 억울하다”...조주빈 형량 불복 헌법소원, 씨알 안 먹혔다
    • 10:04
    • 조회 351
    • 기사/뉴스
    6
    • "김구 선생이 빨갱이?"‥'불매 운동'에 뭇매 (2026.08.10/뉴스투데이/MBC)
    • 10:04
    • 조회 427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