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진웅 옹호 정준 SNS 글 전문
45,807 289
2025.12.08 08:54
45,807 289

srcHgj

 

배우 정준이 소년범 전과를 인정하고 은퇴한 배우 조진웅을 공개 옹호했다.

정준 SNS 글 전문.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전국을 찾아다니며 감옥에 가두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바울 서신이 성경에 쓰이고 믿는 사람들의 교리인 로마서를 기록했다.

용서…만약에 우리의 잘 못을 내 얼굴 앞에 붙이고 살아간다면어느 누구도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서서 이야기할 수 없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 저는 형의 신인 시절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현장에 늘 일찍 와 있고 매니저도 차도 없이 현장에 오지만 늘 겸손하게 인사를 하고 스태프분들을 도와주고 촬영이 끝나도 스텝들이 다 가기 전까지 기다리다 가는 모습도…

이후 한번도 만난적도 연락한적도 없지만…그 모습이 머리속에 지워지지않아 형의 작품은 꼭 보고 응원했습니다

형의 예전에 잘 못이 옳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형이 치러야 할 죗값은 형의 어린 시절 치렀다고 생각합니다.그 꼬리표가 평생을 따라다녀야 한다면…..

우리는 용서라는 단어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적용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 바울입니다.

만약에 용서라는 단어를 빼야 한다면 우리는 바울서신을 보지 못했고 그가 이야기하는 예수님의 믿음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을 겁니다. 형의 어린 시절은 잘 못 되었지만 반성하는 삶을 잘 살아 우리가 좋아하는 배우로 많은 웃음과 기쁨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면…

우리는 이제 용서라는 단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요8장7절 #힘내형 #형팬들이하지말라고할때그때떠나 #지금은아니야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00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3 03.16 41,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900 기사/뉴스 [단독] "호석촌과 관계가 없다?"…이장우, '손절'의 기술 17:21 172
3023899 이슈 이들은 단순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 시대의 문턱마다 유의미한 윤리적 메시지를 기입해 온 아티스트다. 5 17:19 235
3023898 정보 [BL] 새빛남고학생회 시즌2 온다 진짜.jpg 3 17:18 413
3023897 이슈 유튜브에 일지매 때 김유정 뜨길래 보면서 웃고 있었는데 이원종 배우가 나보다 활짝 웃고 계셔서 빵터짐 17:18 296
3023896 기사/뉴스 쓰레기장 된 오스카 시상식‥“지구 보호하자며?” 분노→아카데미는 “오해”[할리우드비하인드] 1 17:18 253
3023895 이슈 방탄소년단 공연으로 따릉이 대여소 58개 임시폐쇄 예정이라고 함 11 17:16 360
3023894 이슈 약 20년만에 단독 공연으로 내한하는 각트 (GACKT) 2 17:16 278
3023893 이슈 BTS 광화문 컴백 콘서트 준비 근황 8 17:16 891
3023892 기사/뉴스 안방극장 침투하는 日 드라마...'드림 스테이지'→'스토브리그'까지 [엑's 이슈] 8 17:13 228
3023891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막아놓고…이란 석유 수출은 '건재' 3 17:11 308
3023890 기사/뉴스 관계자는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대신 붉은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신보 ‘아리랑’ 앨범의 커버 색상이 붉은색이라 (주최사인 하이브 쪽 요청에 따라) 붉은 조명을 사용하게 됐다” 21 17:11 1,077
3023889 이슈 광화문에서 울려 퍼질 선율은 음악이라는 가장 평화로운 방식으로 연대하자는 이 시대의 간절한 청유다. 전 지구적 갈등의 한복판에서, 한 도시의 노래가 전 세계의 상처를 보듬는 광경은 그 자체로 문학적이다. 50 17:10 803
3023888 정보 네페알림 100 25 17:10 760
3023887 기사/뉴스 中 하늘 시뻘겋다…한반도 숨 막히게 하는 '뜻밖 범인' 포착 5 17:10 1,453
3023886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광화문 일대 17곳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폐쇄 6 17:09 349
3023885 기사/뉴스 내부 보안 허점 우려에…LGU+, 유심 무상 교체 전격 실시 9 17:09 314
3023884 기사/뉴스 [공식] '200억 탈세 혐의' 차은우와는 상관無..'원더풀스', 2분기 예정대로 공개 5 17:08 445
3023883 유머 박지훈 기사제목 근황ㅋㅋㅋㅋㅋㅋ 9 17:08 1,252
3023882 정치 “대체 잠은 언제 자는 거야?” 이재명 ‘24시간 텔레그램’ 비밀 [1번지의 비밀] 5 17:08 350
3023881 이슈 판) 한가지 음식만 먹는 입덧도 있나요? 10 17:0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