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진웅 옹호 정준 SNS 글 전문
45,935 289
2025.12.08 08:54
45,935 289

srcHgj

 

배우 정준이 소년범 전과를 인정하고 은퇴한 배우 조진웅을 공개 옹호했다.

정준 SNS 글 전문.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전국을 찾아다니며 감옥에 가두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바울 서신이 성경에 쓰이고 믿는 사람들의 교리인 로마서를 기록했다.

용서…만약에 우리의 잘 못을 내 얼굴 앞에 붙이고 살아간다면어느 누구도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서서 이야기할 수 없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 저는 형의 신인 시절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현장에 늘 일찍 와 있고 매니저도 차도 없이 현장에 오지만 늘 겸손하게 인사를 하고 스태프분들을 도와주고 촬영이 끝나도 스텝들이 다 가기 전까지 기다리다 가는 모습도…

이후 한번도 만난적도 연락한적도 없지만…그 모습이 머리속에 지워지지않아 형의 작품은 꼭 보고 응원했습니다

형의 예전에 잘 못이 옳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형이 치러야 할 죗값은 형의 어린 시절 치렀다고 생각합니다.그 꼬리표가 평생을 따라다녀야 한다면…..

우리는 용서라는 단어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적용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습니다

제가 성경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이 바울입니다.

만약에 용서라는 단어를 빼야 한다면 우리는 바울서신을 보지 못했고 그가 이야기하는 예수님의 믿음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을 겁니다. 형의 어린 시절은 잘 못 되었지만 반성하는 삶을 잘 살아 우리가 좋아하는 배우로 많은 웃음과 기쁨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면…

우리는 이제 용서라는 단어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요8장7절 #힘내형 #형팬들이하지말라고할때그때떠나 #지금은아니야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00526

댓글 2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90 08.12 17,9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4,3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91,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0,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2,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46 기사/뉴스 홍현희 “10kg 감량, 비만 치료제 의심받아…옛날 사진 보니 그럴 만도” 1 12:03 152
3129745 이슈 허남준 x 불가리 <아레나> 화보, 패션필름 12:02 63
3129744 이슈 올록담 X ㅇㅊㅇ 브랜드 첫 모델 공개 1 12:01 289
3129743 기사/뉴스 하영 자필 사과문에도 친일 논란ing…SBS 측, '승산' 입장 변동 無 14 12:00 393
3129742 이슈 혁명통 온다는 러시아 왕실의 보석 4 12:00 437
3129741 유머 독립운동가 후손 김지석 가족들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1:59 716
3129740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투입 문승유, ‘폭군의 셰프’ 아비수였다 1 11:59 352
3129739 기사/뉴스 “주식이나 토토나 다 도박아냐?”…‘야수 재테크’ 몰리는 美청년들 2 11:58 178
3129738 이슈 침착맨 존경스럽다 아… 나도 우리집 어르신 저렇게 가르쳐야하는데 7 11:57 864
3129737 유머 야구팬들이라면 반박불가인 확신의 포수상...jpg 19 11:55 1,130
3129736 정보 8.15 광복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출품작이 내일 서울옥션에 나옴 5 11:55 347
3129735 이슈 실시간 조말론 런던 팝업스토어에 참석한 트와이스 사나 10 11:54 1,059
3129734 기사/뉴스 “후라이드 치킨 3490원에 모십니다”...홈플러스 재개장, 한우도 반값에 판다 7 11:54 431
3129733 기사/뉴스 존박, 한국 사회 향한 소신 발언 "기준 너무 엄격하다" 43 11:52 2,927
3129732 기사/뉴스 '징역 7년 불복’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오늘(13일) 항소심 8 11:51 385
3129731 기사/뉴스 진라면 용기 1200원→1300원… 오뚜기, 컵라면·만두 가격 인상, "봉지라면은 동결" 2 11:50 248
3129730 정보 할아버지는 대체 왜 자결하지 않으셨는가 9 11:50 1,732
3129729 정보 다음 업뎃에는 갤23부터는 빠지지 않을까하는 안드 One UI 9 업뎃 기기 리스트 11 11:49 921
3129728 기사/뉴스 하영, ‘가족사 논란’ 모친 과거 인터뷰까지 재조명 “현금 1억 금고에 넣어둔 적도” 16 11:49 723
3129727 유머 🦺🚧🚜화물차 후진 중🦺🚧🚜 3 11:47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