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 오늘 논란 터진 연예인 목록..jpg
116,993 566
2025.12.05 11:12
116,993 566

eacONR

고소영&소이현 뒷광고 논란 (현재 기사 삭제됨)

 

 

고소영과 소이현 등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 대해 광고대행사가 수천만원의 집행 예산을 책정한 내부 문건이 확인됐다. 실제 송출된 영상에는 광고임을 알리는 표시가 없었다. 4일 본지가 입수한 코스닥 상장사 SM C&C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의 뷰티 디바이스 '세르프' 마케팅을 위해 유명 연예인들에게 구체적인 집행단가가 배정된 내역이 확인된다.

해당 문건의 '셀럽 콘텐츠' 항목을 보면 배우 고소영의 경우 2025년 8월 1일 발행된 콘텐츠에 집행단가 5000만원이 책정됐다. 

배우 소이현은 9월 23일 콘텐츠에 2500만원, 10월 28일 브랜디드 콘텐츠 등에는 8600만원이 집행된 것으로 기록됐다.

 

https://theqoo.net/square/4015826581

 

qmqFxR

 

조세호 - 불법자금세탁조폭 친분논란 

 

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와 B씨는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이며,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86215

 

 

 

MckFQB

박나래 - 전매니저들 갑질논란 * 기획사 미등록 논란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로 24시간 대기 시킨 것은 물론,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 도우미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고,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박나래측은 "지난달에 매니저 2명이 별일 없이 그만두더니 갑자기 1억 원 가압류 신청을 했다. 마음이 아프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와 별개로 박나래가 모친 명의로 지난 2018년 설립한 1인 기획사 주식회사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법인과 1인 이상 연예인을 매니지먼트하는 개인사업자는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이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 신청을 한 상태고, 해당 내용도 변호사 통해서 보도자료에 기재해 알려드리겠다"고 알렸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ar/2025/12/05/2025120509205931061

 

 

 

LvhUPh
조진웅 - 미성년자시절 범죄(소년원수감)논란 & 데뷔후 음주후 폭행, 음주운전 논란

 

 

2003년 무렵,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심하게 구타했다.  조진웅은 폭행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음주운전 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찍은 이후였다"면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고, 면허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https://www.dispatch.co.kr/2336074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회사 측도 현재 보도된 내용을 확인 중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전하겠다"고 답했다.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렀으며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과 패거리는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진웅은 본명인 조원준 대신 아버지의 이름인 조진웅으로 배우 활동을 해왔으나, 제보자들은 이를 고교 시절 중범죄를 지우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는 설명이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목록 스크랩 (1)
댓글 5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392 00:05 5,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3,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52,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5,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7,9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4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1773 이슈 2025 SBS 가요대전 스페셜 스테이지 공개✨ 14:07 19
2931772 이슈 올데프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업로드 14:06 21
2931771 팁/유용/추천 강아지 힘 빼는 방법 2 14:06 101
2931770 이슈 2026 히츠투하츠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 14:05 137
2931769 기사/뉴스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영화 ‘하얼빈’과 비교해 14kg 증량” 14:04 246
2931768 이슈 걸프지역 절대 왕정 국가 여성들의 대학 진학률 14:04 217
2931767 기사/뉴스 [속보]할리우드 거장 로브 라이너 감독 부부, '약물중독' 아들에게 살해당해…"충격 비극"[해외이슈](종합) 1 14:04 491
2931766 이슈 포토이즘 X 정용화 프레임 오픈 14:04 57
2931765 유머 바빠서 vs 귀찮아서 14:02 274
2931764 이슈 SK하이닉스 내부 보고서에서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함 1 14:02 432
2931763 이슈 올데프 우찬 영서 쇼츠 업로드 - ᴍᴇ 🎵 14:02 63
2931762 이슈 아이브 서포트 관련 안내 (이제 조공 안받는다고 함) 32 14:01 1,622
2931761 기사/뉴스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사적인 소회 자제하고파” 1 14:01 203
2931760 기사/뉴스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교통허브로 재탄생…2031년 완공 목표 3 14:01 193
2931759 이슈 어제자 뮤직뱅크 재팬에서 안경쓴애 누구냐고 반응터졌던 아이돌 14:01 453
2931758 이슈 뉴진스 베몬 알파드라이브원 나하은 다음은? 내방 오디션 현장 공개! l EP.5 14:01 126
2931757 이슈 "오메~ 사장니임~~~~" 무명 시절부터 매년 찾는 제3의 고향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고터를 마비시킨 가인이 인기 🤣 대박이어라 | 가인로그여라 💗 1 14:00 149
2931756 이슈 남편에 대한 사랑이 엄청난 카니.jpg 17 13:59 1,791
2931755 이슈 남아공 감독 커리어 수준.jpg 1 13:59 468
2931754 유머 아정당 의미 알고 있던 사람? 6 13:58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