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단독] 독기 품은 두산, FA 최대어 박찬호 품는다…‘내야 핵심’ 확보로 전력 상승 시동
31,978 349
2025.11.13 23:44
31,978 349
https://naver.me/FZ8V5uUV


QmmHxl


정세영 기자

올겨울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꼽힌 박찬호(30)의 두산행이 임박했다.

두산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는 13일 밤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두산이 박찬호와 사실상 최종 합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또 다른 복수의 관계자 역시 “여러 루트를 확인한 결과 박찬호의 두산행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일보 취재 결과, 박찬호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은 최종 제시안을 내고 결과를 지켜봤지만, 금액 경쟁에서 두산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고 항간에 떠도는 ‘100억 원’ 조건은 애초부터 논의되지 않았고, 실제로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


박찬호가 시장에 나오자 여러 구단이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이 가운데 두산이 FA 시장 첫날부터 접촉하며 경쟁 구단 중 가장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런 두산의 적극성이 박찬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두산이 박찬호 영입에 공을 들인 배경에는 성적 반등 의지가 깔려 있다. 최근 9위에 머문 성적을 만회하고 가을 야구 복귀는 물론 내년 우승까지 노릴 전력을 구축하려는 구단의 판단이다. 지난달 취임한 김원형 감독에게 확실한 전력 보강 선물을 안기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내년 유격수 후보였던 박준영이 전격 은퇴를 선언한 것도 구단이 박찬호 영입에 더욱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됐다.


...


박찬호의 행선지가 사실상 정해지면서 조용하던 FA 시장에도 활기가 돌 전망이다. 시장 개장 닷새 만에 최대어의 향방이 결정되면서 각 구단의 계약 발표가 잇따를 가능성이 커졌다.


두산은 또 다른 FA 영입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의 이번 겨울 스토브리그 기조는 명확하다.


CbEHAX

목록 스크랩 (0)
댓글 3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87 01.27 15,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8,3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8 유머 졸리면 방에 가서 자 고양이야 08:21 127
2974747 기사/뉴스 '60억 추징' '검찰 송치' 이하늬, tvN 드라마에서 봐야하나[MD이슈] 08:19 188
2974746 이슈 주인과 비밀 작전 성공하고 👍 받은 강아지 1 08:18 174
2974745 기사/뉴스 '80만닉스'도 충격인데…'150만닉스' 파격 시나리오 떴다 6 08:16 565
2974744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한 마디에…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없앤다 23 08:14 1,575
2974743 기사/뉴스 [단독] 정부, 2027학년도 의대 580명 증원 추진 3 08:13 569
2974742 유머 🙄 아니 어떤 배우가 제발회에서 대놓고 핸드폰 함?? 08:11 587
2974741 정보 현재 환율.jpg 6 08:11 1,371
2974740 기사/뉴스 [단독] "잘못 송금했으니, 이 계좌로 보내줘"...김경 '쪼개기 후원' 수법 드러났다 3 08:09 715
2974739 이슈 한국노총 “어차피 AI는 거대한 시대의 흐름이라 막을 수 있는것이 아니다” 5 08:06 818
2974738 정보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현재 주가 38 08:03 3,135
2974737 이슈 트와일라잇 벨라 오디션때 앨리스도 원래는 벨라역으로 지원했었다는거 3 08:01 1,378
2974736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2 07:58 262
2974735 이슈 절대 차나 비행기는 타지 않는 코미디언들 12 07:54 2,560
2974734 유머 [냉부] 최근 방송 개웃긴 디테일ㅋㅋㅋㅋㅋㅋ.gif 11 07:52 2,771
2974733 기사/뉴스 트럼프, 韓 관세인상 질문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 21 07:48 1,327
297473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7:43 261
2974731 기사/뉴스 옥주현, '옥장판 논란' 4년만에..또 캐스팅 논란 '시끌' 48 07:37 3,271
2974730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시청률 추이 7 07:37 2,183
2974729 이슈 수영X김재영 주연 ENA 월화드라마 <아이돌아이> 시청률 추이(종영) 1 07:37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