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호, 돈값 못했나…"유료 소통 책임감 없어" vs "오프라인에선 잘해"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82,554 695
2025.10.25 16:09
82,554 695
JTjvfz

유료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에서 배우 이준호(2PM)의 행태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출석 주기가 한 달을 넘기면서 소통을 게을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 플랫폼이다. 월 이용료 4500원을 지불해야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이준호는 8월 말 이후 버블에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지난 18일 겨우 한 차례 나온 정도다. 일부 팬은 "돈을 내고 기다리는 팬들에게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바쁘더라도 하루 한두 문장 정도 남기는 건 어렵지 않다", "연차가 쌓일수록 소통이 줄어든다" 등의 목소리도 이어진다.

한 팬은 "'킹더랜드' 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다"며 "팬들의 4500원은 가벼운 돈이 아니다. 돈을 받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일 첫 방송 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작품 내에서는 열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지만, 작품 외적인 팬 소통 측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준호는 드라마 방영 시점에도 버블에 등장하지 않아 팬들의 실망을 키웠다.

팬들은 단순한 불만을 넘어, 유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문제 삼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무료가 아닌 유료 구독 서비스라면, 일정 수준의 소통을 꼭 해야 한다", "팬이 돈을 내고 기다리는 이상, 연예인의 소통은 계약상 의무나 다름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또 다른 팬은 "연예인도 결국 팬들의 사랑 덕에 존재한다. 일처럼 느껴져도 꾸준히 소통하는 게 프로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나온다. 이준호가 장기간 '버블'에 접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팬은 "요즘 유료 서비스를 통해 한마디 잘못했다가 논란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그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버블'은 어디까지나 팬과 아티스트의 자율적인 소통 창구로, 사용 빈도는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팬심은 단순히 메시지의 빈도보다,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진정성과 작품 활동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준호가 메시지 대신 작품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과거부터 팬 사랑이 깊은 배우이니 채팅은 잠시 쉬는 것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https://naver.me/x1mjzUJw


목록 스크랩 (1)
댓글 6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28 04.01 18,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60 기사/뉴스 [속보] 美, 의약품 및 원료에 100% 관세… 한국은 15% 1 08:17 351
3032759 이슈 [단독] 전지현, 유재석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핑계고'로 예능 나들이 3 08:16 258
3032758 기사/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호르무즈 통행 프로토콜 기대감-[글로벌 마감 시황] 08:14 132
3032757 이슈 BL 작가 인생 대위기! 담임한테 딱 걸려버렸다🤯🙈😱| [로맨스의 절댓값] 메인 예고편 & 포스터 08:14 254
3032756 유머 투바투 태현에게 요즘 버터떡 유명하는 거 아는지 물어보았다 7 08:09 587
3032755 이슈 작열하는 태양은 [자결]하는 태양이 아니고 [장녈]하는 태양이래 5 08:08 817
3032754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4/3) 12 08:05 332
3032753 유머 주식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44 08:05 3,683
3032752 이슈 요즘 약물 논란이 있다는 인물 4 08:02 2,133
3032751 이슈 국내•해외 할 것 없이 제일 인기 많은 쿠키런 캐릭터...jpg 3 08:02 970
3032750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15 08:02 777
303274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8:01 170
3032748 기사/뉴스 수출 30% 급등… 美 사로잡은 동원참치 6 08:00 970
303274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OST '벗' 음원 발매 12 08:00 293
3032746 유머 우리 언제 한 번 정신병원이나 같이 갈래요? 07:58 888
3032745 이슈 남녀공학 특징 1 07:56 1,093
3032744 이슈 사람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른 것 11 07:54 852
3032743 정치 '쌍슐랭' 손종원, 마크롱 환영 만찬서 서빙…李 대통령 '경청' 7 07:54 1,348
3032742 이슈 3일만에 반토막난 삼천당제약 12 07:52 3,240
3032741 이슈 중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다는 비판에 대한 중국인들의 생각 11 07:5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