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호, 돈값 못했나…"유료 소통 책임감 없어" vs "오프라인에선 잘해" 갑론을박 [TEN스타필드]
82,138 695
2025.10.25 16:09
82,138 695
JTjvfz

유료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에서 배우 이준호(2PM)의 행태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출석 주기가 한 달을 넘기면서 소통을 게을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 플랫폼이다. 월 이용료 4500원을 지불해야 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이준호는 8월 말 이후 버블에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다. 지난 18일 겨우 한 차례 나온 정도다. 일부 팬은 "돈을 내고 기다리는 팬들에게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바쁘더라도 하루 한두 문장 정도 남기는 건 어렵지 않다", "연차가 쌓일수록 소통이 줄어든다" 등의 목소리도 이어진다.

한 팬은 "'킹더랜드' 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달라졌다"며 "팬들의 4500원은 가벼운 돈이 아니다. 돈을 받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일 첫 방송 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작품 내에서는 열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지만, 작품 외적인 팬 소통 측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이준호는 드라마 방영 시점에도 버블에 등장하지 않아 팬들의 실망을 키웠다.

팬들은 단순한 불만을 넘어, 유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연예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문제 삼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무료가 아닌 유료 구독 서비스라면, 일정 수준의 소통을 꼭 해야 한다", "팬이 돈을 내고 기다리는 이상, 연예인의 소통은 계약상 의무나 다름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또 다른 팬은 "연예인도 결국 팬들의 사랑 덕에 존재한다. 일처럼 느껴져도 꾸준히 소통하는 게 프로의 자세"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나온다. 이준호가 장기간 '버블'에 접속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또 다른 팬은 "요즘 유료 서비스를 통해 한마디 잘못했다가 논란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그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버블'은 어디까지나 팬과 아티스트의 자율적인 소통 창구로, 사용 빈도는 개인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팬심은 단순히 메시지의 빈도보다, 아티스트가 보여주는 진정성과 작품 활동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준호가 메시지 대신 작품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과거부터 팬 사랑이 깊은 배우이니 채팅은 잠시 쉬는 것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인다.


https://naver.me/x1mjzUJw


목록 스크랩 (1)
댓글 6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58 00:05 17,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9,5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1,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109 기사/뉴스 엑디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소속사 “법원 처분 확인” 14:52 70
2989108 이슈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히 맛 차이 있어서 취향갈림 14:52 166
2989107 이슈 특이점이 온 층간 흡연 공지 5 14:51 446
2989106 정치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후폭풍…'박충권 제명' 거론 4 14:50 158
2989105 이슈 YG 양현석이 서류부터 직접 심사한다는 스페셜 오디션 공고 3 14:50 277
2989104 기사/뉴스 “고압산소 치료 매일 하는 중”…‘희귀암 완치’ 윤도현, 건강 악화로 공연 연기 1 14:50 443
2989103 이슈 오스카 노미 실패로 오스카 저격 광고 올린 <어쩔수가 없다>...jpg 28 14:47 1,767
2989102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5 (2/11 수)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3 14:47 429
2989101 기사/뉴스 '차태현과 공동사장' 조인성 "고현정, 새 회사 운영 원동력"..13년 우정ing  2 14:46 598
2989100 기사/뉴스 '윤민수子' 윤후부터 박남정·신태용 감독 자녀까지…'내 새끼의 연애2' 출연 확정 14:45 272
2989099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OFFCIAL MD LINE UP & 현장 판매 안내 2 14:44 182
2989098 기사/뉴스 [현장] 신촌·이대 상권의 몰락…청춘놀이터에서 ‘공실지옥·폐업대기중’으로 5 14:44 428
2989097 유머 부모님덕분에 오빠계정으로 예약한 티켓의 본인확인 성공한 시즈니 30 14:41 2,824
2989096 이슈 음주 상태의 범죄 관련해서 프랑스 / 미국 / 한국의 처벌 6 14:40 551
2989095 정치 안경을 어디에다 걸친건지 모르겠는 연습생 시절 이재명 16 14:39 1,237
2989094 정치 최소 1억…전한길 “윤석열 중심 제2건국 모금” 14 14:39 553
2989093 정치 이준석 "장동혁 좀 이상해…거리두고 싶다, 선거 연대 안 해" 4 14:38 403
2989092 기사/뉴스 같은 해 데뷔 키키 vs 하츠투하츠 대결 펼친다 ‘아는형님’ 동반 출연 12 14:38 577
2989091 기사/뉴스 한은 “‘개천의 용’도 수도권 이야기… 비수도권은 가난의 대물림 심화” 5 14:37 385
2989090 이슈 카메라가 화면에 잡힌 한국여성에게서 황급히 앵글을 돌린 이유 15 14:35 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