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너무 심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역바이럴
100,032 361
2025.10.13 22:04
100,032 361

두달 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이탈리아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어제 갑자기 "화제"라면서 모든 커뮤와 페이스북,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음
 

화제가 된 적 없는데 뜬금없이 하루 전 똑같은 제목으로 모든 커뮤에 동시에 올라옴

 

ncBkxJ
MAYAsK

QeSqZk
 

이미 말했듯이 두 달 전 인터뷰이고 최근 '화제'가 된 적이 없음! 

 

"한국사회를 비판" ? - 학폭을 당했다고 밝히면 그게 한국 사회를 비판한게 되는거야?

 

임윤찬이 17세 때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엄청나게 욕을 먹음. "어린애를 왜 이런 데다 세우느냐" (실제로 SBS 커튼콜에서 나온 내용 받아적음) 

임윤찬이 롯데 콘서트홀에 설 자격이 안된다고 욕먹었고 계속 견제와 압력이 연속됨. 

임윤찬은 사업가와 정치가들까지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함.

실제로 임윤찬이 콩쿠르 우승한 후에도 한국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비난에 준하는 비판을 많이 받아옴.

"한국이 그립지 않다" ? - 임윤찬은 한국에 오래 머뭄

 

임윤찬이 한국에 한번 오면 오래 머물기 때문에 한국에 그리움을 느낄 이유가 없음.

그리고 국내에서 엄청나게 견제받고 고통받긴 했지만 한국 영 아티스트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후원함. (명동성당 리사이틀 2년 동안 두 번 했고 그 수익금으로 어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후원함. 노부스 콰르텟과의 공연도 기부해서 어린 아티스트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내놓음) 작년 고양 아람누리에서 사흘간 개런티 없이 공연해서 수익금을 소아환우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음.

그냥 음악을 사랑하고 다른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걸 좋아함.

건대병원 로비, 삼성병원 로비에서 조건없이 깜짝 공연을 하기도 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선콘서트에도 블라인드로 (미리 공연자 이름 알리지 않고) 공연했음.

 

임윤찬이 한국이 싫다고 바이럴되고 있는 게 제일 속상함.

임윤찬은 한국이 싫은 게 아니라 자신이 당한 폭력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한 것이고 

2022년 임윤찬은 자신의 목표가 "가장 자유롭고,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음악가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함

 

쇼팽콩쿠르 기간이라 클래식에 관심이 생길 즈음 갑자기 머리채 잡혀서 악의적인 역바이럴을 당하고 기사도 나서 사실을 정정하고 싶어서 써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211 00:06 3,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573 이슈 영화 와일드씽 강동원(황현우) 캐릭터 스틸컷❤️ 07:37 306
305657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31 98
3056571 유머 회사에서 소문나는 과정 7 07:30 980
3056570 이슈 주요 스마트폰 부품 및 소재도 큰 폭으로 가격 상승 중.jpg 1 07:30 518
3056569 기사/뉴스 "한우 샀는데 주유소선 퇴짜"…고유가 지원금 '희비' 8 07:27 778
3056568 기사/뉴스 '유재석 캠프’ 기대되는 이유…‘수련회 감성’ 살린 24시간 동고동락 3 07:22 715
3056567 유머 석촌동 5호 고분군 금귀걸이(백제유물) 발굴과정 2 07:19 922
3056566 기사/뉴스 '제35회 서울가요대상’, 문이 열린다…5월 6일 티켓 오픈! 07:12 459
3056565 이슈 셋로그는 너!!!!!!의 일상이 궁금한거지 니남편은 제발 안보고싶다고ㅜㅜㅜㅜㅜ 33 07:11 4,357
3056564 유머 [KBO] 어제자 총 투수 61명 나오고 선발승 가져간 팀은 0인 어제 야구 경기 6 07:08 1,431
3056563 유머 고양이 : 집사야 느려 1 07:01 834
3056562 유머 사랑하는 아티스트 여러분들께.txt 6 07:00 1,758
3056561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 "중동산 원유의존도 69%에서 56%로 낮춤" 18 06:56 1,293
3056560 유머 태국인이 잃어버린 성게 20 06:42 4,849
3056559 이슈 [포브스 코리아 2026 한국인이 주목한 럭셔리 브랜드 30] 시계 TOP 10 3 05:53 1,915
3056558 이슈 [포브스 코리아 2026 한국인이 주목한 럭셔리 브랜드 30] 주얼리 TOP 10 26 05:48 2,850
3056557 이슈 [포브스 코리아 2026 한국인이 주목한 럭셔리 브랜드 30] 패션 TOP 10 1 05:42 2,029
3056556 이슈 챔스 준결승 1차전 실시간 파리생제르망 5 : 4 바이에른 뮌헨 8 05:38 1,320
3056555 이슈 군대에서 험한 것을 겪고온 엑소 카이 16 05:18 4,332
3056554 유머 백악관 트럼프를 왕으로 지칭 19 05:02 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