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너무 심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역바이럴
99,028 361
2025.10.13 22:04
99,028 361

두달 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이탈리아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어제 갑자기 "화제"라면서 모든 커뮤와 페이스북,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음
 

화제가 된 적 없는데 뜬금없이 하루 전 똑같은 제목으로 모든 커뮤에 동시에 올라옴

 

ncBkxJ
MAYAsK

QeSqZk
 

이미 말했듯이 두 달 전 인터뷰이고 최근 '화제'가 된 적이 없음! 

 

"한국사회를 비판" ? - 학폭을 당했다고 밝히면 그게 한국 사회를 비판한게 되는거야?

 

임윤찬이 17세 때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엄청나게 욕을 먹음. "어린애를 왜 이런 데다 세우느냐" (실제로 SBS 커튼콜에서 나온 내용 받아적음) 

임윤찬이 롯데 콘서트홀에 설 자격이 안된다고 욕먹었고 계속 견제와 압력이 연속됨. 

임윤찬은 사업가와 정치가들까지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함.

실제로 임윤찬이 콩쿠르 우승한 후에도 한국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비난에 준하는 비판을 많이 받아옴.

"한국이 그립지 않다" ? - 임윤찬은 한국에 오래 머뭄

 

임윤찬이 한국에 한번 오면 오래 머물기 때문에 한국에 그리움을 느낄 이유가 없음.

그리고 국내에서 엄청나게 견제받고 고통받긴 했지만 한국 영 아티스트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후원함. (명동성당 리사이틀 2년 동안 두 번 했고 그 수익금으로 어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후원함. 노부스 콰르텟과의 공연도 기부해서 어린 아티스트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내놓음) 작년 고양 아람누리에서 사흘간 개런티 없이 공연해서 수익금을 소아환우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음.

그냥 음악을 사랑하고 다른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걸 좋아함.

건대병원 로비, 삼성병원 로비에서 조건없이 깜짝 공연을 하기도 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선콘서트에도 블라인드로 (미리 공연자 이름 알리지 않고) 공연했음.

 

임윤찬이 한국이 싫다고 바이럴되고 있는 게 제일 속상함.

임윤찬은 한국이 싫은 게 아니라 자신이 당한 폭력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한 것이고 

2022년 임윤찬은 자신의 목표가 "가장 자유롭고,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음악가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함

 

쇼팽콩쿠르 기간이라 클래식에 관심이 생길 즈음 갑자기 머리채 잡혀서 악의적인 역바이럴을 당하고 기사도 나서 사실을 정정하고 싶어서 써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7,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8,2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461 이슈 라이즈를 담기엔 체조경기장이 좁다… 서울 피날레 공연, 선예매 '매진' 2 15:30 67
2955460 기사/뉴스 CES에 역술인 ‘천공’이 떴다고?…SNS서 사진 확산 2 15:29 466
2955459 이슈 한일로맨스 드라마 <첫입에반하다> 제작발표회 아카소에이지 강혜원 15:29 128
2955458 이슈 일본에서도 불붙은 코스프레 '블랙 페이스' 논쟁 12 15:27 615
2955457 이슈 8억을 잃었습니다...jpg 20 15:27 1,107
2955456 유머 짱구 만화 속 어른들의 나이를 2026년 기준 만 나이로 환산하면? 6 15:27 143
2955455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美 '더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 확정 2 15:26 178
2955454 이슈 흑백 정호영 셰프의 결혼 19주년 기념 인스타 글.....JPG 25 15:25 2,235
2955453 유머 가톨릭과 개신교 차이 6 15:25 497
2955452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소유 “한번만” 15:25 24
2955451 이슈 [흑백요리사2] 안성재가 넋을 잃고 바라봤다던 순간 6 15:24 980
2955450 이슈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이디 전시회에 비치되었던 염소 인형들이 마음에 들어 작업실로 데리고 갔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2 15:23 552
2955449 이슈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전업주부들의 사고 구조가 비사회적이고, 비공공적이며, 퇴행적이고, 종속적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4 15:22 1,171
2955448 기사/뉴스 "수학문제 다 풀어야 잠자게 하고…새벽에 깨워 또 풀라 했다" (아동학대내용주의) 2 15:22 670
2955447 이슈 이모가 20대 후반이었을 때, 사람들이 무례하게 "왜 아직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묻곤 했는데, 4 15:22 1,300
2955446 기사/뉴스 "뭐야 또 한국인이야?" 한숨 나오겠네···日 드럭스토어서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12 15:22 663
2955445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베리베리 “Lay Back” 1 15:22 28
2955444 이슈 리디 남주 스타일로 차려입은 셰프 31 15:21 1,641
2955443 이슈 흑백2 임짱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8 15:21 817
2955442 이슈 미친 이제 스밍 인증도 믿을 수 없어요 19 15:21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