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톡 개편 후 '1점 리뷰' 폭주…카카오, 결국 숏폼탭 수정
61,555 303
2025.09.28 17:45
61,555 3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96244?sid=001

 

 

▲ 카카오톡 친구탭 업데이트


15년 만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1점' 리뷰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혹평이 잇따르자 카카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일부 기능을 개선했고 내주 초 개선 방향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용자경험 그룹 피엑스디가 사용자 분석 인사이트 도구인 어피니티 버블로 카카오톡 업데이트 당일인 지난 23일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달린 카카오톡 리뷰 1천 개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업데이트가 사용자 경험 저하를 야기했다는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달린 카카오톡 업데이트 불만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달린 카카오톡 업데이트 불만
주제별로 분류하면 업데이트 전반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리뷰가 42%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사용자환경과 디자인 불만이 19%, 친구 목록과 프로필 불만이 10%로 사용자 불만이 거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 등을 보여주던 친구 탭은 프로필 변동 내역이 기본으로 설정돼 마치 인스타그램 격자형 피드처럼 친구의 최근 소식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이전 버전으로 롤백을 요구하는 리뷰가 15%, 다른 서비스로 이동을 고려하는 리뷰도 4%를 차지했습니다.

카카오톡 개편에 대한 불만이 빗발치면서 카카오 주가는 지난 26일 장 중 한때 4% 넘게 하락하면서 6만 원 선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이용자 혹평에 주가 하락까지 가세면서 카카오는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고, 내주 초 친구탭 개선 방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먼저 카카오는 공지를 올려 숏폼 설정에 미성년자 보호조치를 추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학부모를 중심으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미성년자가 숏폼 콘텐츠에 무제한으로 노출된다는 비판이 이어졌는데 이를 반영한 겁니다.

이에 카카오톡 지금탭 우상단 설정 화면에서 보호자의 본인 인증이나 자녀의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미성년자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메뉴에서 오픈채팅방 신규 생성과 참여를 제한하는 미성년자 보호조치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카카오는 격자형 피드 사용자환경이 이용자에게 피로감을 준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상태 메시지, 생일 알림 크기를 조정하는 등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주 공지에서는 이용자 불만이 거센 친구탭의 격자형 피드에 대한 개선 방향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5 01.08 21,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62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4 12:18 366
2957561 이슈 JTBC 사건반장에 올라온 양양핸드크림카페 ❌ (다른지역이라고 함) 12:17 157
2957560 기사/뉴스 문채원 "첫사랑은 20대에…결혼·연애 계획한다고 되는게 아냐" [N인터뷰] 12:17 58
2957559 유머 약국에 간 웹소설계의 은교여시 2 12:16 346
2957558 기사/뉴스 문채원 “‘하트맨’ 흥행하면 명동에서 코르티스 춤 추고파”[EN:인터뷰③] 12:16 79
2957557 이슈 당신은 죽었다 회귀한 소현세자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6 12:11 585
2957556 이슈 구교환 문가영 영화 <만약에 우리> 2차 티켓 프로모션 4 12:11 449
2957555 기사/뉴스 박천휴 작가, ‘무차르트’ 피아노 주인 된다…전현무 감동 (나 혼자 산다) 2 12:10 404
2957554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3 12:10 171
2957553 이슈 '페미니스트 여교사 패는'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 넷플릭스 34 12:08 1,823
2957552 기사/뉴스 손흥민은 'GOAT', 차범근·박지성 S등급... 아시아 역대 티어리스트 공개 1 12:08 210
2957551 이슈 오란고교 호스트부 영화판~ 닉쿤 혼자 호스트부.jpg 10 12:08 719
2957550 기사/뉴스 李정부 들어 月 32조 풀려 ‘역대 최대’… ‘집값 폭등’ 재연 우려 12:08 109
2957549 이슈 영화 <보스> 1/28일 공개 | 디즈니+ 12:08 246
2957548 기사/뉴스 [속보]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비공개 진행 1 12:07 285
2957547 기사/뉴스 [속보] "계엄을 내란이라 부르는 이가 내란세력…공소 기각돼야" 17 12:07 1,277
2957546 이슈 "잃을 게 없다, 뭐라도 받아낼 것"⋯나나 역고소한 강도, 이달 첫 재판 30 12:05 980
2957545 이슈 현재 고용노동부 장관이 용어를 바꾼다고 해서 논란인 쉬었음 청년의 진짜 기준 26 12:04 1,458
2957544 기사/뉴스 "여기 한국 맞나요"…MZ '우르르' 몰리더니 4000억 '잭팟' (인스파이어 리조트) 2 12:03 1,467
2957543 이슈 일드 중 노지마 신지의 마지막 불꽃이라는 드라마 러브 셔플 1 12:02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