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윤석열 지각 때문에"…대통령실 비밀 통로 만들었다 증언

무명의 더쿠 | 09-10 | 조회 수 466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7649?sid=001

 

https://tv.naver.com/v/83972136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초기,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과 도어스테핑 철회를 두고 논란이 많았죠.
대통령실과 경호처가 해당 논란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 비밀 출입 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을 MBN이 확보했습니다.
이혁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각 출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인터뷰 : 박지현 /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2022년 5월)
- "매일 40분씩 늦어지다가 재택 근무로 전환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최소한의 성실함을 요구드립니다."

▶ 인터뷰 : 강인선 / 당시 대통령실 대변인 (2022년 5월)
- "대통령의 출퇴근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통령경호처와 대통령실이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한 비밀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을 MBN이 확보했습니다.

당시 공사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 몰래 들어갈 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취재 결과 해당 통로는 대통령실 본관 정문과는 다른 방향에서 진입해 지하층과 연결되도록 설계됐고, 통로 공사로 일부 다른 공사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통로는 당초 계단이 설치돼 있던 공간이었지만 차량이 출입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통로로 출근했었다는 경호처 내부의 증언도 전해집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밀 통로의 존재를 파악하고 왜 통로가 필요한지 캐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현정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지난 2022년 10월)
- "굳이 안 써도 될 4억의 국민 세금을 써야 하는지 답해야 합니다."

윤 전 대통령 지각 출근 감추기 목적이라는 증언이 새로 나온 만큼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통로 건설의 위법 가능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이혁재입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4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7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로에베 글로벌 앰버서더로 첫 로에베쇼 참석한 송강 인스타
    • 12:23
    • 조회 4
    • 이슈
    • [속보]문재인, 美서 트럼프에 메시지..."한반도 평화 결단" 촉구
    • 12:21
    • 조회 185
    • 정치
    8
    • 한국인들만 화내는 한국 음식 조합.jpg
    • 12:20
    • 조회 589
    • 유머
    6
    • [WBC] 체코한테 화풀이하는 대만
    • 12:19
    • 조회 491
    • 이슈
    • 현재 샤넬에서 찐으로 제일 아끼는 모델 근황
    • 12:17
    • 조회 1810
    • 이슈
    19
    •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 당하거나 당할뻔한 여자가 22시간에 1명꼴이라는게 소름돋음
    • 12:16
    • 조회 208
    • 이슈
    • 동방신기 닛산스타디움 공연 티켓 판매 현황
    • 12:16
    • 조회 735
    • 이슈
    7
    • 팬들한테 꾸준히! 건강하게 살아야한다고 말하는 에스파 닝닝
    • 12:15
    • 조회 242
    • 이슈
    • 안녕하세요, 현재 저희는 더이상 학내 고발로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여러분께 간절히 도움을 청합니다.
    • 12:13
    • 조회 1500
    • 이슈
    13
    • 단종의 역습
    • 12:12
    • 조회 464
    • 유머
    2
    • 네이버 프로필에 천만 트로피 붙은 <왕과사는남자> 배우들
    • 12:12
    • 조회 902
    • 이슈
    11
    • [단독]전소니, '러브 어페어' 주인공… 정유미는 '서브'
    • 12:11
    • 조회 1598
    • 기사/뉴스
    28
    • 아침부터 기분 잡친다
    • 12:11
    • 조회 1050
    • 이슈
    13
    • 걸그룹이 보여줄수있는 컨셉츄얼+실력의 정점이라 생각하는 활동곡
    • 12:09
    • 조회 591
    • 이슈
    1
    •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기지촌 여성 인권침해 사죄”···여성의날 메시지서 ‘저출생’ 빠져
    • 12:06
    • 조회 692
    • 기사/뉴스
    16
    •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따라해
    • 12:05
    • 조회 593
    • 이슈
    11
    • 해외에서 알티타고 있는 임신한 부부짤
    • 12:05
    • 조회 2781
    • 이슈
    12
    • [MLB] 도미니카 훌리오 홈런
    • 12:04
    • 조회 222
    • 이슈
    • ‘만약에 우리’ ‘왕사남’ 연타석 홈런…쇼박스 함박웃음 짓는 이유
    • 12:01
    • 조회 578
    • 기사/뉴스
    2
    • [단독] ‘301조 조사’ 결정 앞두고…산업장관·통상본부장 방미 총력전
    • 12:01
    • 조회 333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