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각 때문에"…대통령실 비밀 통로 만들었다 증언
46,652 344
2025.09.10 19:22
46,652 3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7649?sid=001

 

https://tv.naver.com/v/83972136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초기,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과 도어스테핑 철회를 두고 논란이 많았죠.
대통령실과 경호처가 해당 논란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 비밀 출입 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을 MBN이 확보했습니다.
이혁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각 출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인터뷰 : 박지현 /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2022년 5월)
- "매일 40분씩 늦어지다가 재택 근무로 전환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최소한의 성실함을 요구드립니다."

▶ 인터뷰 : 강인선 / 당시 대통령실 대변인 (2022년 5월)
- "대통령의 출퇴근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통령경호처와 대통령실이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한 비밀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을 MBN이 확보했습니다.

당시 공사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 몰래 들어갈 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취재 결과 해당 통로는 대통령실 본관 정문과는 다른 방향에서 진입해 지하층과 연결되도록 설계됐고, 통로 공사로 일부 다른 공사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통로는 당초 계단이 설치돼 있던 공간이었지만 차량이 출입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통로로 출근했었다는 경호처 내부의 증언도 전해집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밀 통로의 존재를 파악하고 왜 통로가 필요한지 캐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현정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지난 2022년 10월)
- "굳이 안 써도 될 4억의 국민 세금을 써야 하는지 답해야 합니다."

윤 전 대통령 지각 출근 감추기 목적이라는 증언이 새로 나온 만큼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통로 건설의 위법 가능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이혁재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69 03.06 11,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9,3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1,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469 유머 WBC) 우리나라가 8강 가면 만나게 될지 모를 6 14:17 618
3012468 이슈 [WBC] 6회말 대만 14 : 0 체코 20 14:14 1,051
3012467 이슈 오늘 공방 역조공으로 봄동비빔밥 준 인피니트 성규 4 14:14 769
3012466 이슈 블랙핑크 리사 인스스에 올라온 아기원숭이 펀치🐒 5 14:13 943
3012465 유머 뚫아뻥의 혁명 8 14:11 477
3012464 이슈 댓츠노노 같은 띵곡으로 왜 활동을 안했냐? 5 14:09 755
3012463 이슈 4개 7천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교토 말차 샌드쿠키 3 14:08 1,026
3012462 이슈 원작팬 심장 뛰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화 근황 37 14:08 1,678
3012461 이슈 양준혁 장인의 고백 "딸이 19살 연상 사위 데려와 새벽마다 울었다" ('사당귀') 18 14:07 1,894
3012460 기사/뉴스 "러시아, 이란에 미군 좌표 넘겨"...트럼프 행정부는 애써 외면? 1 14:07 111
3012459 정치 진짜 웃긴 뉴이재명들의 주접 (주접이니까 진지하게 받지 말기 주의🙏🏻) 9 14:07 511
3012458 팁/유용/추천 요즘 미치게 전화오는 여론조사 전화 안받는 방법 20 14:05 1,927
3012457 이슈 2026 여성의 날 기획 ① 여성 뮤지션이 직접 추천한 내 곡과 무대 1 14:05 193
3012456 유머 영어로 삼국지 읽으면 정말 재밌음 너는 누구냐 하면 등장인물들이 나를 모르느냐 하면서 칼휘두름 2 14:04 523
3012455 이슈 심심해서 AI 사주 보는 사람들이 쓰기 편한 사이트 4 14:03 974
3012454 이슈 하츠투하츠 예온 : 오늘착장스포입니다! #whatsinmydrafts 23 14:03 920
3012453 이슈 컨포 촬영장에서 멤버들끼리 꺄르르 하는 여고스텔ㄹ..아니 포레스텔라 1 13:59 213
3012452 유머 이렇게 이쁘게 생겼지만 가끔 해괴한 표정함(경주마) 1 13:59 582
3012451 이슈 사실상 징병제가 부활되자 지난해 연말부터 수만 명의 10대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서 난리 난 독일 12 13:58 2,432
3012450 이슈 겸손몰 ㅎㄷㄷ 28 13:57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