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각 때문에"…대통령실 비밀 통로 만들었다 증언
46,747 344
2025.09.10 19:22
46,747 3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7649?sid=001

 

https://tv.naver.com/v/83972136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 초기,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과 도어스테핑 철회를 두고 논란이 많았죠.
대통령실과 경호처가 해당 논란을 피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 비밀 출입 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을 MBN이 확보했습니다.
이혁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각 출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인터뷰 : 박지현 /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2022년 5월)
- "매일 40분씩 늦어지다가 재택 근무로 전환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최소한의 성실함을 요구드립니다."

▶ 인터뷰 : 강인선 / 당시 대통령실 대변인 (2022년 5월)
- "대통령의 출퇴근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통령경호처와 대통령실이 윤 전 대통령의 지각 출근을 숨기기 위한 비밀통로를 만들었다는 증언을 MBN이 확보했습니다.

당시 공사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 몰래 들어갈 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취재 결과 해당 통로는 대통령실 본관 정문과는 다른 방향에서 진입해 지하층과 연결되도록 설계됐고, 통로 공사로 일부 다른 공사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통로는 당초 계단이 설치돼 있던 공간이었지만 차량이 출입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통로로 출근했었다는 경호처 내부의 증언도 전해집니다.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밀 통로의 존재를 파악하고 왜 통로가 필요한지 캐물었습니다.

▶ 인터뷰 : 김현정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지난 2022년 10월)
- "굳이 안 써도 될 4억의 국민 세금을 써야 하는지 답해야 합니다."

윤 전 대통령 지각 출근 감추기 목적이라는 증언이 새로 나온 만큼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통로 건설의 위법 가능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MBN뉴스 이혁재입니다.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31 08.10 29,7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240 기사/뉴스 역사학자 심용환, 하영 증조부 친일파 의혹에 “위험한 발상” [전문] 15:52 355
3139239 기사/뉴스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실력만 빛난 게 아니었다… 폭염 속 소녀팬에게 보여준 뜻밖의 행동 15:50 155
3139238 기사/뉴스 ‘학폭 의혹’ 조병규, ‘오페라’ 뮤지컬 첫 도전 12 15:48 669
3139237 이슈 요즘 여자들이 포켓몬 대신 잡으러 간다는 비스트 정체 1 15:48 599
3139236 기사/뉴스 "시즌제 '승산 있습니다'" 외쳤는데..SBS,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에 난감하네[★FOCUS] 19 15:47 499
3139235 이슈 안 먹어봤지만 무슨 맛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요즘 유행이라는 음식 22 15:46 1,316
3139234 이슈 초쌩얼인데 답답해서 마스크 벗고 출국했다는 엔믹스 해원 15 15:44 1,987
3139233 이슈 프로스포츠 ㄹㅈㄷ 관종 좌석.jpg 17 15:44 1,931
3139232 정치 일본이 한국 외교 이간질 하는 방식 11 15:43 1,001
3139231 유머 역대급 연프 소름돋는 인연.jpg 4 15:42 1,218
3139230 이슈 메인은 친일파 조롱잔치입니다. 15 15:42 1,928
3139229 이슈 트위터 난리난 트윗.............................twt 19 15:42 2,034
3139228 이슈 봉화군 SNS담당자 근황 15 15:41 2,313
3139227 유머 드래곤볼 에네르기파 램프 4 15:40 304
3139226 기사/뉴스 최시원, 태극기 논란에 김희철이 사과하자..."예의 너무 차린 것" 해명 33 15:39 1,968
3139225 유머 짤만 봐도 열받아서 갖고옴 같이 열받자 33 15:38 2,207
3139224 이슈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도 드라마 인기 끄덕 없네..'엿사랑' 넷플 1위 '어긋난 희비' 47 15:36 1,482
3139223 기사/뉴스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정해인도 논의 중 12 15:36 923
3139222 이슈 바른한글(부산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8월 5일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안내 13 15:34 637
3139221 이슈 최악의 볶음밥 워스트 3대장 16 15:34 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