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수혁, "땀 흘리며 12시간 씩 사인" 中 팬미팅 혹사 의혹..소속사 "깊이 유감" [전문]
91,046 460
2025.09.04 09:07
91,046 460

xZQwFF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무리한 요구로 혹사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는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현장에선 주최 측이 과도하게 티켓을 판매해 이수혁이 수천 명의 팬들에게 12시간 가까이 사인을 해야 했다는 대만 EBC 보도가 이어졌다. 행사장 에어컨이 고장 나며 이수혁이 땀에 흠뻑 젖은 채 일정을 소화했고, 현장을 빠져나갈 때는 창백한 얼굴로 비틀거렸다는 목격담까지 퍼졌다.

이에 팬들은 “주최 측이 아티스트를 혹사했다”라며 강하게 항의했고,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달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SNS에는 이수혁이 탈진한 듯한 모습의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에 관심을 가져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미팅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협력사, 스태프 및 주최 측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팬미팅에 참석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이수혁 배우를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소중히 새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올림
2025년 9월 3일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84727

댓글 4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5 00:05 6,8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52,6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49,9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2,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3,3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0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719 이슈 아이폰 유저들은 공감하는 스트레스 06:30 190
3083718 이슈 가사노동의 가치가 582조라고 말했다가 공격받고 있는 LG전자 10 06:21 855
3083717 이슈 피쳐폰 쓰던 시절 자신이 가장 빨리 칠수 있던 자판은? 12 06:21 208
3083716 이슈 우파 형들아 그거 들었어?(얼른 정보공유하자).ㅅㄹㄷ 7 06:14 803
3083715 이슈 프랑스 파리 최근 근황과 그 이유 ;;;;;;;;;; 6 06:12 1,115
3083714 이슈 새벽에 하이디라오 가보면 놀라는 점 11 06:06 1,412
3083713 이슈 같이 걷기 싫은 타입 .gif 9 06:04 903
3083712 이슈 실시간으로 뜨는중인 두아 리파 & 칼럼 터너 결혼사진 13 05:59 2,139
3083711 이슈 손익 건지기도 힘든 상황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14 05:51 1,870
3083710 정보 박빙으로 트렌디상 vs 정석상 반반으로 갈리는 배우 52 05:03 2,217
308370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8편 2 04:44 250
3083708 기사/뉴스 고증 오류·역사 왜곡 ‘21세기 대군부인’의 또 다른 문제들 33 03:23 2,664
3083707 유머 헤어진 전여친에게 온 카톡 23 03:07 4,043
3083706 유머 아니, 하정씨 퇴근하면 왜 카톡을 안 봐?? 14 02:58 4,759
3083705 이슈 26년에 데뷔한 모든 노래가 좋다는 아이돌 8 02:57 1,512
3083704 유머 조용필 닮은 유튜버 라면남 아저씨 근황 7 02:56 2,491
3083703 이슈 순간포착 사진으로 뭔가 느와르 스틸처럼 나온 포레스텔라 고우림 2 02:39 1,789
3083702 이슈 스마일클리닉 공민정 팀장님 인스타 51 02:35 7,085
3083701 이슈 허남준 인스타 업뎃 46 02:34 4,066
3083700 정치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들 ‘송도구 신설’ 막판 쟁점화 3 02:31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