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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수혁, "땀 흘리며 12시간 씩 사인" 中 팬미팅 혹사 의혹..소속사 "깊이 유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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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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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이 중국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무리한 요구로 혹사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는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현장에선 주최 측이 과도하게 티켓을 판매해 이수혁이 수천 명의 팬들에게 12시간 가까이 사인을 해야 했다는 대만 EBC 보도가 이어졌다. 행사장 에어컨이 고장 나며 이수혁이 땀에 흠뻑 젖은 채 일정을 소화했고, 현장을 빠져나갈 때는 창백한 얼굴로 비틀거렸다는 목격담까지 퍼졌다.

이에 팬들은 “주최 측이 아티스트를 혹사했다”라며 강하게 항의했고,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달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SNS에는 이수혁이 탈진한 듯한 모습의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에 관심을 가져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미팅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협력사, 스태프 및 주최 측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팬미팅에 참석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이수혁 배우를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소중히 새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올림
2025년 9월 3일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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