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수혁, "땀 흘리며 12시간 씩 사인" 中 팬미팅 혹사 의혹..소속사 "깊이 유감" [전문]
91,268 460
2025.09.04 09:07
91,268 460

xZQwFF

이수혁이 중국 팬미팅에서 주최 측의 무리한 요구로 혹사를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뒤늦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는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현장에선 주최 측이 과도하게 티켓을 판매해 이수혁이 수천 명의 팬들에게 12시간 가까이 사인을 해야 했다는 대만 EBC 보도가 이어졌다. 행사장 에어컨이 고장 나며 이수혁이 땀에 흠뻑 젖은 채 일정을 소화했고, 현장을 빠져나갈 때는 창백한 얼굴로 비틀거렸다는 목격담까지 퍼졌다.

이에 팬들은 “주최 측이 아티스트를 혹사했다”라며 강하게 항의했고, “배우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달라”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SNS에는 이수혁이 탈진한 듯한 모습의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은 더 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수혁 1st Fanmeeting in Hangzhou’에 관심을 가져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행사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해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이 그 의미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십 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만남이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본사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관계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는 더 나은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미팅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협력사, 스태프 및 주최 측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팬미팅에 참석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이수혁 배우를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소중히 새기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올림
2025년 9월 3일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84727

댓글 46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309 09.23 39,01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10,1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41,0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8,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61,1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0,1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2,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547 이슈 FIFTY FIFTY(피프티피프티) 2026 추석 인사 메시지💌 12:41 21
3167546 이슈 RESCENE (리센느) 2026 추석 인사 영상 12:39 79
3167545 정보 현빈 주연 <메이드 인 코리아2> 인스타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 손예진 9 12:38 570
3167544 유머 저희 어르신 아기새댁님은 벌써 졸리시다네요 쩗. 3 12:37 990
3167543 유머 판타블렛을 신기해해서 사촌동생에게 체험시켜준 만화 3 12:36 524
3167542 이슈 크로아티아의 벨로바츠대성당 1 12:35 223
3167541 유머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으로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입니다. 3 12:29 557
3167540 이슈 핑계고) 곧 갈 예정이라고 언급한 깡촌캉스 2 13 12:29 1,663
3167539 유머 추석은 당대회같은 거다 12:28 668
3167538 이슈 최대 나이차이 띠띠동갑이어도 친하게지낸다는 채연 서기 이승연 히밥.jpg 12:28 822
3167537 유머 암만봐도 유전자에 새겨진듯한 바오네 집안내력🐼 9 12:27 1,104
3167536 이슈 엄마가 테무에서 메이크업 키트 샀는데 이게 왔어.jpg 9 12:27 2,634
3167535 이슈 길고양이 갯벌에 무단 방사해서 익사시키고 캣맘 조롱한 남성 동물학대죄 인정 받음.jpg 33 12:25 1,267
3167534 이슈 월병 만드는 토끼 시리즈 2026년 ver 13 12:24 1,332
3167533 이슈 후방주의)보법이 다른 가나디 작가의 추석기념 일러스트 6 12:24 1,789
3167532 이슈 전 부치는거 구경하는 강아지 10 12:23 1,350
3167531 이슈 2009년 이명박 시절 경찰 특공대가 정리해고에 점거파업한 쌍용차 평택 공장 노동자들을 진압하는 장면. 이게 독재고 국가폭력이라는 것이다 15 12:22 885
3167530 이슈 51세 현역 체조선수 4 12:22 883
3167529 이슈 술 안마시는 사람들이 은근 듣는말...jpg 39 12:20 2,178
3167528 유머 팬아트까지 뜬 잉플루언서🐋( +특훈) 7 12: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