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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미안해, 아들”…엄마들 다 달려간 차은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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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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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과 베레모를 갖춘 늠름한 그의 모습은 온라인에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 차은우, 대표 훈련병으로 신고식 진행

차은우는 2일 충남 논산에서 진행된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대표로 나서 동기 훈련병들을 이끌었다.

이날 차은우는 육군 군복과 베레모를 갖춰 입고 마이크를 착용한 채 훈련병들 앞에 섰다. 그는 “신고합니다. 훈련병 이동민 교육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이라고 힘차게 외쳤다.

 

■ “미안하다 아들”…엄마들 달리게 한 차은우의 인기

수료식이 끝난 뒤 차은우의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됐다. 훈련병 가족들의 후기 또한 화제를 모았다.

훈련병 부모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엄마들이 다들 차은우 찾기 바빴다. 아들에게 이등병 뱃지를 달아주고 다들 차은우 쪽으로 달렸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선 ‘미안하다 아들아’ 하더라”며 웃픈 현장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혼자 영화 찍는 것 같다”, “늠름하고 씩씩하다”, “목소리도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차은우, 군악대에서 복무 이어가…전역은 언제?

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간다. 전역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0/000365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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