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명훈 “같은 동네 살던 교회누나, 공포영화 본 후 귀신에 씌여”(심야괴담회6)
1,228 0
2026.07.13 19:41
1,228 0
agYlZo


이날 박명훈은 영화 ‘기생충’ 속 지하실 남자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살벌한 안광을 뿜어내며 등장했다. 이를 본 김숙은 “오늘 ‘공포의 눈알좌’ 타이틀을 이분에게 내어줘야 할 것 같다”라며 당황했을 정도. 하지만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 기선 제압도 잠시, 정작 그의 본캐는 극강의 ‘쫄보’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 공포물을 즐겨봤다는 박명훈은 “중학교 시절 겪은 충격적인 사건 이후 30여 년간 무서운 이야기를 멀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공포물을 전혀 못 본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 살던 신앙심 깊던 교회 선배 누나가 공포 영화를 본 뒤 진짜로 귀신에 씌었고, 급기야 목사님이 직접 기도로 귀신을 쫓아내야 했다”며 100% 리얼 퇴마 사건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동네에 약간 뻥쟁이가 있나 봐”라며 괴담을 가볍게 받아치는 반응을 보였으나, 이내 박명훈은 “그 누나의 친동생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라 진짜일 수밖에 없다”라며 맞섰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장에서도 기이한 일들을 겪었다는 박명훈의 생생하고도 소름 돋는 증언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녹화 내내 잔뜩 겁먹은 ‘쫄보’ 면모를 보여주던 박명훈은 등골 서늘한 학교 기숙사 사연을 들은 후 매우 고양된 목소리로 “아무래도 난 학교 괴담이 체질”이라며 누구보다 괴담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본격적인 괴담 소개가 시작되자 누구보다 깊게 사연에 몰입해 ‘스릴러 장인’다운 압도적 표정 연기와 흡인력으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하며 본업 천재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폐촌을 방문한 대가로 극한의 공포를 겪은 형제의 이야기 , 기숙사에서 절대 나와서는 안 되는 ‘그것’과 마주친 일화 , 그리고 한 집안을 지옥으로 몰아놓은 어두운 그림자 까지 더욱 오싹하고 다채로운 괴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60709083909822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쉿! 오늘은 우리끼리 노는 거야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시크릿 팬밋업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7.13 36,3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로그인 목록 꼭 확인하세요📢 07.13 21,3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18,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00,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08,9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76,2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92,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1,7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4,6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4,0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8,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0,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4641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3 06:14 265
3114640 이슈 모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려 노력하는 가게 6 06:09 606
3114639 이슈 생년월일 예시에 세월호 참사일 넣은 고려대병원 앱 25 06:01 2,133
3114638 정보 어제자 팬들 반응 좋은 신인 남돌 영화 시사회 헤메코 5 05:25 1,505
3114637 기사/뉴스 ‘타짜’ ‘국제시장’ 속편에 한국판 ‘인턴’… 하반기 극장가도 맑음 1 05:03 640
311463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1편 4 04:47 262
3114635 이슈 지금으로 치면 02년생이라는 이때 이종석...gif 11 04:42 2,333
3114634 이슈 데뷔하기도 전에 멤버 1명 탈퇴하는 하이브 새 걸그룹 근황 13 04:26 4,522
3114633 이슈 쨥..쪕....할짝..쪕....훔..뭉...쪕 04:18 817
3114632 이슈 개미핥기 코어 2 04:13 538
3114631 유머 물려받은 이레즈미옷을 입은 고양이 2 04:07 1,854
3114630 이슈 이 언니 표현없는남친 조련하시는거 써니급인데 가방 하나에 행복행~ 하는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헛웃음남 3 04:04 2,267
3114629 유머 보호자 : 오늘 처음으로 오래 떨어지는데 어떡해 ㅠ 11 04:01 4,083
3114628 이슈 퇴근이 기대되는 이유 04:00 691
3114627 이슈 10년 전쯤에 공개되자마자 타임라인의 모두가 경악했던 홈커밍 포스터 4 03:55 2,458
3114626 이슈 홍대애니메이트 이런곳 가면 코썩내풍기는씹덕파오후남들 사이에서 입으로숨쉬면서 굿즈 구경하는 에이블리뽀용st여자분들있음 1 03:52 1,354
3114625 기사/뉴스 속보] "美 이란 해상봉쇄, 한국시간 15일 새벽 5시에 시작" 1 03:51 931
3114624 이슈 완전히 망가져버린 한국 주식 시장.jpg 17 03:49 4,363
3114623 이슈 12년전 멤버 그대로 재재계약한 세븐틴의 꺼드럭(?) 포스트~ing 2 03:19 1,206
3114622 이슈 공 계속 던지라고 주둥이로 눈치줌..;; 2 03:18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