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괜찮아 엄마 여기 있어"…열차 사고 아들 주검 안은 어머니 실신
76,589 525
2025.08.19 21:52
76,589 525
MFGMHm
"아들아, 엄마 왔어"


경북 청도에서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숨진 A 씨(30대)의 유가족이 19일 오후 7시쯤 대남병원에 있는 안치실에 도착했다.


타지역에 사는 A 씨의 유족은 사망 소식을 듣고 뒤늦게 도착했다.


A 씨의 모친은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대남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엄마 왔어",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라고 울부짖었다.


병원 직원의 안내를 받은 A 씨의 유족은 안치실에 들어가 A 씨의 시신을 보고 통곡했다.


A 씨의 모친은 시신을 보고 "괜찮아 엄마 여기 있어", "나를 두고 먼저 가면 어떡하니"라고 울부짖었다.


시신을 확인한 모친은 이동하다가 쓰러져 직원들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했다.


이날 오전 10시52분쯤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부산방향 356.4㎞ 지점에서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 열차에 치여 선로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숨지고 4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망자 2명 모두 30대 청년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GUmt86YX


무궁화 열차 사고로 숨진 하청업체 안전점검 근로자 이모(37)씨와 조모(30)씨 시신이 안치된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은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유족과 동료들의 오열로 눈물바다를 이뤘다.

특히 이씨는 외동아들이고, 조씨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는 애틋한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했다.

동료들은 “두 사람은 한 팀을 이뤄 현장 안전 점검 업무를 담당했으며 업무에 성실했던 사람들”이라며 울먹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5 03.13 25,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03:58 489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3 03:52 913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9 03:45 1,283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7 03:43 639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2 03:36 2,362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3 03:29 1,088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987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7 02:59 2,996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2,011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1,870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242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0 02:25 4,886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2 02:19 3,681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1 02:11 3,287
3021052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631
3021051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02:01 7,856
3021050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5 01:58 2,556
3021049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11 01:56 2,349
3021048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3,066
3021047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10 01:53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