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잡범 다루듯 조용히 하라고” ‘체포 영상’ 공개요구 한 김계리
31,145 239
2025.08.08 12:38
31,145 2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1701?sid=001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무산됐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불법 체포”라며 집행 과정의 CCTV와 보디캠 영상 공개를 요구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이날 유튜브 채널에 ‘특검이 (전직) 대통령을 강제로 끌어냈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리고 “특검이 사실관계를 조각 내 전달하며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지난 1일과 이날 있었던 집행 과정에 대한 영상 자료 정보공개 청구도 진행했다.

변호인단 설명에 따르면 특검은 변호인 접견이 오전 9시로 예정된 사실을 알면서도, 변호인 조력권을 차단하기 위해 오전 8시에 집행을 시도했다. CRPT(교도소 특수기동팀)까지 동원돼 윤 전 대통령을 독방에서 출정과장실로 유도한 뒤 차량에 태우려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을 불러 달라”며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특검팀은 “조용히 하라”는 발언을 반복하며 양팔을 잡아끌고, 의자째 들어 차량에 태우려 했다고 변호인단은 전했다. 의자가 빠지면서 윤 전 대통령이 바닥에 떨어지고, 허리·팔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집행이 잠시 중단됐다. 변호인단은 “65세 노인에게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직권남용·불법체포 감금죄 성립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12·3 계엄 직권남용 사건과는 별개로, 김건희 특검 사건에서 피의자 신분인 윤 전 대통령이 진술거부권을 행사 중인 상황이어서 출석 강제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오전 8시25분 집행을 시작했으나, 부상 우려 등의 현장 의견을 받아들여 9시40분 종료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당뇨망막증으로 외부진료를 신청했지만 구치소 측이 병원 지정 문제로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1,3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89 유머 한국말 의성어 모르는 안성재.txt 17:26 35
2959088 유머 유럽은 그린란드를 지킬 수 없다.youtube 17:24 160
2959087 유머 흑백 ㅅㅍ) 탑7 진출자들이 밝힌 흑백요리사 출전 이유 16 17:23 1,210
2959086 유머 칠복이 목욕영상 댓글에 올라온 직접 겪은 집사들의 증언들..... 4 17:22 668
2959085 유머 안경점에가서 귀신같이 사짜같은 안경테만 고르는 임짱 2 17:22 436
2959084 이슈 빽가 어머니의 담배 에피소드 1 17:21 379
2959083 팁/유용/추천 잡덬의 덕질존 집꾸 인테리어들 (스압) 6 17:20 727
2959082 기사/뉴스 [단독] 명품 주얼리·워치 줄인상…샤넬은 다음주 가방값 올린다 8 17:19 379
2959081 이슈 키작남 브랜드라고 얘기하고 공장에 맡긴다는 여성복 브랜드 8 17:17 1,922
2959080 기사/뉴스 KBO) 기아팬들이 입을 모아 '아니야 도영아'를 외친다는 13 17:17 1,040
2959079 유머 손종원 ㄴ윤남노 : 맛동산 왜 제 옆에 있는거에오..... 쫘증나요 진짜로.... 저 반려돼지로 받아주시는거죠??? ㄴ 피자 : 냐옹 1 17:17 895
2959078 이슈 숫자 0이 8을 칭찬했다. 뭐라고 했을까? 14 17:16 1,044
2959077 유머 [해외축구] 뮌헨 팬들한테 소한테 다는 방울 선물 받은 김민재 17:15 491
2959076 유머 도로주행 해본 사람은 아는 짤 12 17:14 1,183
2959075 정보 김풍 작가가 말하는 냉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 14 17:13 2,203
2959074 이슈 19세기 사람이지만 자기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갔던거같은 여자 17 17:13 1,682
2959073 이슈 경상도 사람이 봤을 때 완벽한 주술회전 3기 사투리 번역 3 17:13 348
2959072 이슈 가난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 17 17:13 1,840
2959071 유머 디즈니 재질이라던 카페 일바 근황 4 17:12 890
2959070 정치 "尹은 일본 중시했는데 李는 중립적"…日 언론의 분석 11 17:12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