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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진짜 현규 아빠는 정종연" '데블스플랜2', 최종화 코멘터리 시청자 화 돋웠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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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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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 데스룸' 출연진이자 TOP5 멤버인 세븐하이, 손은유, 윤소희, 정현규, 최현준은 지난 20일 공개된 10-12화를 보며 마지막 코멘터리를 진행했다. 


앞서 정현규는 자신이 최현준에게 배신당해 6대1 구도가 될 위기에 처하자 생활동에서 연합을 맺었던 윤소희와 규현에게 도움을 청했다. 


당초 정현규를 배신하고 세븐하이, 손은유, 강지영과 연합하기로 했던 윤소희와 규현은 예상치 못한 6대1 상황에 당황하며, 정현규 쪽으로 갈아탔다.


이에 의기양양해진 현규는 세븐하이 연합을 향해 "우리 팀이에요"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 상황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은유는 "현규 말투 진짜"라고 지적했고, 현규는 "반성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같이 지켜보던 정종연 PD는 "현규가 그때는 아닌 적 했지만 규현이랑 소희 간 것도 솔직히 마음 상하는 일이었을 것 같다. 6대1이 되는 순간 마음이 상했던 것"이라고 현규를 옹호했다. 


현규는 "현이랑 누나도 할 건 해야 하니까 갔는데 좀 속상하긴 했다. 유일하게 있던 현준이 조차 내 편이 아니었으니까 아 내가 가만히 있어야 되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소희는 "현규가 그렇게 감정적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균형의 만칼라' 할 때 처음 봤다. 혼자 남은 거에 너무 너무 슬퍼하는 거다"라며 현규에게 간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선택은 독이 됐다. 많은 시청자들은 현규의 히든 스테이지 보상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규현과 소희의 언행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 현규는 히든 스테이지 보상으로 언제 어디서든 피스 10개로 부활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현규는 피스를 지킬 수 있었고, 연맹을 깬 규현이 탈락자가 됐다.





현규를 감옥동에 보내고 울고 있는 소희를 보던 은유는 "감옥동도 끈끈했는데 생활동도 서사가 충분히 쌓이고 끈끈했구나 싶었다"라고 이해했다. 반면 소희는 "사실 배신감이 들었다. 저랑 규현 오빠가 다시 배신을 하니 마니 하고 엄청 싸웠는데, 애초에 작정을 하고 절 속이고 있던 거더라. 알았다면 결정이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문제가 됐던 결승전 장면도 나왔다. 현규와 결승전에 올라간 소희는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계산을 하는 현규를 배려하며 답을 빠르게 제출하지 않았다. 결국 우승은 정현규가 차지했고, 윤소희는 서바이벌 정신과 맞지 않는다며 큰 질타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현규와 소희의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끈끈한 관계에 '연애프로그램 나왔냐', '환승연애를 보는 줄 알았다' 등의 비판이 일기도 했다.


해당 장면을 보던 은유는 이를 짚으며 "언니는 앞에서 현규가 계산을 하고 있으니까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해서 한 수 접은 거지?"라고 애써 이해했다. 소희는 "현규가 너무 열심히 계산을 하고 있었다. 나는 계산을 안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현규가 틀릴)확률에 기대를 건 거긴 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븐하이는 "마지막 선택은 게임을 대하는 욕망의 크기가 결정을 한 거다"라며, 내내 승부욕이 별로 없었던 윤소희를 간접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영상에서 현준은 자신이 현규와 세븐하이를 배신한 것에 굉장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또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혀 예상못했 듯 윤소희는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준이 저기서 사과하고 있는 게 완성이다 가스라이팅의 완성" "직접 플레이한 현규 소희는 그렇다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정종연이 더 화가 난다" "리뷰 보니까 감옥동 사람들을 빌런으로 짜놨는데 사람들이 안 넘어간거네" "소희랑 규현 현규가 진심으로 현준이 욕 먹을거라고 생각한 게 너무 신기하다" "정종연 피디는 이런 반응 예상 못한 것 같다" "시작하자마자 현규 감싸고 도는 게 화난다" "진정한 현규 아빠는 정종연PD였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유튜브 채널 'TEO 테오'


https://naver.me/5yWyb5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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