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진짜 현규 아빠는 정종연" '데블스플랜2', 최종화 코멘터리 시청자 화 돋웠다 [RE:뷰]
63,788 261
2025.05.23 20:03
63,788 261

이날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 데스룸' 출연진이자 TOP5 멤버인 세븐하이, 손은유, 윤소희, 정현규, 최현준은 지난 20일 공개된 10-12화를 보며 마지막 코멘터리를 진행했다. 


앞서 정현규는 자신이 최현준에게 배신당해 6대1 구도가 될 위기에 처하자 생활동에서 연합을 맺었던 윤소희와 규현에게 도움을 청했다. 


당초 정현규를 배신하고 세븐하이, 손은유, 강지영과 연합하기로 했던 윤소희와 규현은 예상치 못한 6대1 상황에 당황하며, 정현규 쪽으로 갈아탔다.


이에 의기양양해진 현규는 세븐하이 연합을 향해 "우리 팀이에요"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 상황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은유는 "현규 말투 진짜"라고 지적했고, 현규는 "반성하고 있다"라고 인정했다. 


같이 지켜보던 정종연 PD는 "현규가 그때는 아닌 적 했지만 규현이랑 소희 간 것도 솔직히 마음 상하는 일이었을 것 같다. 6대1이 되는 순간 마음이 상했던 것"이라고 현규를 옹호했다. 


현규는 "현이랑 누나도 할 건 해야 하니까 갔는데 좀 속상하긴 했다. 유일하게 있던 현준이 조차 내 편이 아니었으니까 아 내가 가만히 있어야 되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소희는 "현규가 그렇게 감정적으로 힘들어 하는 것을 '균형의 만칼라' 할 때 처음 봤다. 혼자 남은 거에 너무 너무 슬퍼하는 거다"라며 현규에게 간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선택은 독이 됐다. 많은 시청자들은 현규의 히든 스테이지 보상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규현과 소희의 언행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 현규는 히든 스테이지 보상으로 언제 어디서든 피스 10개로 부활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현규는 피스를 지킬 수 있었고, 연맹을 깬 규현이 탈락자가 됐다.





현규를 감옥동에 보내고 울고 있는 소희를 보던 은유는 "감옥동도 끈끈했는데 생활동도 서사가 충분히 쌓이고 끈끈했구나 싶었다"라고 이해했다. 반면 소희는 "사실 배신감이 들었다. 저랑 규현 오빠가 다시 배신을 하니 마니 하고 엄청 싸웠는데, 애초에 작정을 하고 절 속이고 있던 거더라. 알았다면 결정이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문제가 됐던 결승전 장면도 나왔다. 현규와 결승전에 올라간 소희는 자신이 이길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계산을 하는 현규를 배려하며 답을 빠르게 제출하지 않았다. 결국 우승은 정현규가 차지했고, 윤소희는 서바이벌 정신과 맞지 않는다며 큰 질타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현규와 소희의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끈끈한 관계에 '연애프로그램 나왔냐', '환승연애를 보는 줄 알았다' 등의 비판이 일기도 했다.


해당 장면을 보던 은유는 이를 짚으며 "언니는 앞에서 현규가 계산을 하고 있으니까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해서 한 수 접은 거지?"라고 애써 이해했다. 소희는 "현규가 너무 열심히 계산을 하고 있었다. 나는 계산을 안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현규가 틀릴)확률에 기대를 건 거긴 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븐하이는 "마지막 선택은 게임을 대하는 욕망의 크기가 결정을 한 거다"라며, 내내 승부욕이 별로 없었던 윤소희를 간접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영상에서 현준은 자신이 현규와 세븐하이를 배신한 것에 굉장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또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혀 예상못했 듯 윤소희는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현준이 저기서 사과하고 있는 게 완성이다 가스라이팅의 완성" "직접 플레이한 현규 소희는 그렇다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정종연이 더 화가 난다" "리뷰 보니까 감옥동 사람들을 빌런으로 짜놨는데 사람들이 안 넘어간거네" "소희랑 규현 현규가 진심으로 현준이 욕 먹을거라고 생각한 게 너무 신기하다" "정종연 피디는 이런 반응 예상 못한 것 같다" "시작하자마자 현규 감싸고 도는 게 화난다" "진정한 현규 아빠는 정종연PD였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유튜브 채널 'TEO 테오'


https://naver.me/5yWyb5Vt

목록 스크랩 (0)
댓글 2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8,3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128 이슈 넷플릭스 재팬 2026년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 (한국 합작 포함) 21:43 5
2957127 이슈 사투리는 사투리 사용자가 아니면 존나 존나 어려운 언어임 1 21:42 195
2957126 이슈 키 큰거 부심 있는건 유한데 가슴 큰거 부심 있는건 왜 그리 뭐라해? 1 21:41 509
2957125 이슈 그 연세에도 연남동이나 홍대에 젊은사람들 핫한 가게 줄서서 먹어보며 트렌드 파악한다는 후덕죽 선생님 2 21:41 345
2957124 유머 고구마 훔치려다 걸린 댕댕이 2 21:40 303
2957123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최고의 에피소드는? 5 21:40 66
2957122 이슈 쌩라이브 ㅈㅉ 뻥뚫린다는 오늘자 에이핑크 엠카 선샤인 밴드곡...twt 1 21:40 78
2957121 유머 사이좋은 호랑이 부부.jpg 2 21:39 491
2957120 유머 누가 스티브원희래 제발너무웃겨 이러지마 21:39 339
2957119 유머 당신은 너구리의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2 21:38 239
2957118 기사/뉴스 “요요현상 못 막아”…비만약 끊으면 1.7년내 몸무게 원상복귀 20 21:38 729
2957117 기사/뉴스 클룩, 겨울 일본 여행 트렌드 분석…소도시 호텔 인기 '급증' 21:38 108
2957116 이슈 위고비&마운자로 의혹때문에 빡친 홍현희.jpg 15 21:37 1,440
2957115 기사/뉴스 권상우·손태영, 비밀 프로포즈 여행 사진 최초 공개 2 21:36 872
2957114 이슈 멋있는 척 해도 그저 귀여울뿐인 아일릿 원희 3 21:35 257
2957113 유머 홋카이도 삿포로의 레서판다.twt 1 21:34 425
2957112 기사/뉴스 캄보디아 범죄 수괴 천즈, 중국 압송 “도주자 즉시 자수하라” 4 21:34 284
2957111 기사/뉴스 “일본 술·식품류, 중국 통관 지연…수출 기업 상담 잇따라” 6 21:32 302
2957110 이슈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잘한다고 자랑을 하는데 16 21:32 2,634
2957109 유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지원하는 정지훈입니다. (ft. 배구선수 이진) 1 21:31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