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이재명, 망상과 피해 의식에 찌들어"
36,393 471
2025.05.05 16:34
36,393 471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108

 

“이재명, 국제 감각 없이 팬덤 의존
이런 사람 대통령 뽑으면 안 된다
국힘, 미래 지향적 메시지 안 나와
정치적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
김문수· 한덕수 후보 단일화 추진은,
반이재명 기치 제한적 의미 가질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망상과 피해 의식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대구 팔공산 동화사 봉축 법회에 하고 광장 스님과 차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전날 경북을 찾아 대법원을 겨냥해 '내란이 시작됐다'고 이야기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을 뽑을 때 적어도 망상을 가진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과도한 피해 의식을 가진 사람을 뽑으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국제 감각 없이 국내 팬덤에만 의존하는 지도자로 전락했다.국내에서 본인들의 팬덤인 '개딸'이나 이런 분들에게 소구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전략으로 트럼프, 시진핑을 상대할 수는 없다"며"완전 국내용 지도자로 전락해 버린 이 후보의 모습을 보면서 저런 분이 대통령 돼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에서 이 후보 파기환송심 기일 변경을 요구하기로 하고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법원 대법원장 탄핵까지 추진키로 한 것에 대해서는 "세상에 어떤 형사 피의자가 이렇게 법원을 겁박하고 흔들면서 잔소리가 많은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의 선거법 재판은 1, 2, 3심 합쳐서 거의 3년 가까운 시간 진행한 재판으로 이것조차 엄청난 특혜이기 때문에 규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 이것을 더 늦춰달라는 행동과 법원을 겁박해 수장을 탄핵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을 의미하고, 민주당은 그 자체로서 정당이 민주성을 상실한 것"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이 후보에 사과하고 빅텐트를 논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이 후보는 "사과의 뜻을 밝힌 적도 없고, 사과할 의향을 검토한다 정도의 애매한 메시지로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 미래 지향적인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 이상 정치적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 간 단일화 추진에 대해선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어렵다. 그저 '반이재명'이라는 기치 아래서 제한적인 의미만 있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저에겐 선명한 별도의 노선이 있다. ‘보수냐 진보냐’보다 '과거냐 미래냐',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로 선거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61 03.09 34,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794 기사/뉴스 드론 회사 투자한 트럼프 아들 10:26 6
3015793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0:25 10
3015792 이슈 살면서 느끼는건 지레짐작하면서 패배주의에 젖지말자는거임 하기전부터 안될껄 못할껄 사방에서 난리였지만 결국 해냈죠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 오늘도 또 야구에서 인생배우네 다들 야구보느라 고생했습니다 우리 미국간다!!!!!!!!!! 10:24 176
3015791 기사/뉴스 [단독] 한국코카콜라 구조조정 단행…“직원 절반 규모” 5 10:24 269
3015790 유머 고양이에게 물 먹이려고 양배추를 물에 띄웠더니 1 10:24 267
3015789 기사/뉴스 [단독]"의대 가려고" 서울대 자퇴 3년새 최대…간호학과 이탈 최다 10:23 176
3015788 기사/뉴스 "군인 남친, 환승공항서 30분이라도 보고파"…항공권 산 美 여성 '뭉클' 10:23 285
3015787 이슈 카페들 의자 다 이걸로 바꿨으면 좋겠다 4 10:22 498
3015786 유머 그림으로 몰카하는 법 10:22 78
3015785 기사/뉴스 펜타곤 키노, 세 번째 솔로 EP ‘Lost and Found’로 4월 컴백 1 10:21 37
3015784 기사/뉴스 세조의 명복 빌며 만들었던 종…'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된다 5 10:21 320
3015783 기사/뉴스 퀸의 콘서트 무비 '퀸 락 몬트리올' 4월 IMAX 개봉 2 10:20 77
3015782 이슈 미국 디즈니 플러스 역대 최고 시청 기록 갱신했다는 최신 미드 3 10:20 763
3015781 유머 [Wbc] 어제 경기 승리확률표 7 10:20 875
3015780 정치 윤어게인 지지 vs. 장동혁 지지... 국힘 결의문 놓고 극심한 대립 2 10:20 103
3015779 이슈 무도미나띠 ㄷㄷ문보경마저 예측 10:20 368
3015778 유머 컨트록 프릭 언니가 가족톡방에 남긴 공지ㅋㅋㅋㅋㅋㅋㅋㅋ 18 10:19 1,502
3015777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배틀그라운드와 협업…컬래버 음원 공개 2 10:18 125
3015776 이슈 이 통 만든 사람은 샴푸,린스,치약,케챱 등등 모든 짜서쓰는거 이 통으로 쓰게 해야함… 10 10:16 1,621
301577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에 제작사 “사실무근…단호히 대응” 6 10:15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