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
38,047 188
2025.04.05 11:13
38,047 188
zLSAxO

12·3 ‘계엄의 밤’ 당일 “계엄은 정치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시청에 출근조차 하지 않았던 이장우 대전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뒤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현재 세계지방정부연합 등 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출장 중인 이 시장은 4일 오후 3시30분께 페이스북에 이날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입장을 올렸다. 세 문장의 짧은 글에서 이 시장은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 오직 대한민국과 국민만을 생각할 때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22일 대전에서 열린 일부 보수 기독교 단체의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 빨간색 목도리를 한 채 참석했고, 단상에 올라 손을 흔들고 주먹 쥔 손을 위로 올리기도 했다. 앞서 12·3 내란사태 당일 이 시장은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시청사에 나타나지 않아 비판을 받았는데, 며칠 뒤 “그 때 어디에 있었냐?”는 대전문화방송(MBC) 기자의 질문에 “집에서 보고받으며 아내와 밤을 새웠다. 시장은 대전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시 발전을 위해 오로지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지, 그것(계엄 상황)은 정치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이후 지난 1월 초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전MBC 기자가 탄핵 정국 관련 질문을 하려 하자 “MBC는 왜곡하니, 답 않겠다”며 입을 틀어막았고, 이를 항의하는 MBC의 공개질의서에 지금까지 묵묵부답인 채 사과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이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자주 피력해왔다. 윤 전 대통령이 석방된 지난달 7일엔 “사필귀정~~. 법치는 아직 살아있다”고 썼고, 2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기각 뒤에도 “사필귀정~~~~”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935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12 04.24 11,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085 유머 대역 티가 조금 약간 나는 영화 5 03:14 584
3053084 정보 전기밥솥으로 시카고 피자 만들기 8 03:10 465
3053083 이슈 맹인 소녀의 소름돋는 목소리 1 03:02 401
3053082 이슈 일반인에게도 살목지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요약본(스압주의)(끌올) 11 02:57 445
3053081 유머 남편이 아프대... 태어나 처음이래 16 02:51 2,189
3053080 이슈 23년전 오늘 발매된, 러브홀릭 "Loveholic" 8 02:45 157
3053079 이슈 결국 사과한 살림하는 도로로 28 02:42 3,204
3053078 이슈 길고양이가 여성의 집에 매일 꽃을 선물한 이유 13 02:42 1,117
3053077 유머 너까지 비빔밥 따위를 먹을줄이야.jpg 5 02:37 1,564
3053076 유머 개념있는 흡연자가 안보이는 이유...jpg 18 02:34 1,619
3053075 유머 말티즈 정품 인증... 5 02:33 941
3053074 정보 김기민 발레리노 20 02:27 866
3053073 이슈 1세대 남돌 감성 제대로 끌어온 남돌 그룹.jpg 9 02:26 956
3053072 유머 모욕당한 32개월 아기의 그림 14 02:22 1,619
3053071 이슈 스페인 갓탤런트 준결승 진출한 듯한 라포엠.jpg 10 02:20 1,191
3053070 이슈 유튜버 하말넘많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리뷰.jpg 30 02:19 3,196
3053069 이슈 영화&애니보고 반응하는 가나디🐶 3 02:18 340
3053068 기사/뉴스 혜리 인성 재조명…스태프들 고백 "계약금 포기하고 보너스 줘, 몰디브 포상휴가" 2 02:16 556
3053067 유머 딸이 준 엽서를 화장대 옆에 붙여놓은 엄마.jpg 9 02:16 2,272
3053066 이슈 발소리 쾌감 장난 없는 최근 뜬 걸그룹 안무영상......twt 3 02:11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