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변론이 종결된지 15일이 지났지만 아직 선고 기일은 당사자에게 통지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재에 접수된지 89일째인 12일 오후 6시 기준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에선 변론 종결 후 가장 늦게 선고되는 기록을 쓰게 됐다. 노·박 전 대통령의 경우엔 변론종결 후 각각 14일과 11일만에 선고가 이뤄졌다.
헌재 관계자는 "양측 당사자에 선고 기일을 통지한 바 없다"고 말했다. 아직 재판부에서 선고일 자체를 정하지 않았다는 게 헌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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