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qoo.net/square/353717824
1탄
http://theqoo.net/square/356485477
2탄
이번에 1탄과 2탄 합친 것보다 더 길게 썼다.
자세히 읽으면 시간 좀 걸릴 듯
41.중복 파일 및 유사 파일 찾기
사람마다 주민번호,혈액형,지문이 있듯이 파일에도 해시값이라는 것이 있다.이 해시값은 원본 파일을 조금이라도 위조하면 변하기 때문에
중복 파일 검색 외에도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데 특히 제작사에서 공개한 파일과 해시값이 다른 프로그램이라면 원본을 위조한 파일로 바이러스
혹은 백도어등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보면 된다.파일 이름 변경으로는 해시값이 변경되진 않고 간단하게는 그림 편집 , 동영상 편집등으로 변경된다.
중복 파일 검색 프로그램중에서는 이 해시값을 검색해서 완벽한 중복 파일을 찾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론 유사 파일을 찾지 못 한다는 단점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기존의 중복 파일 프로그램들이 허각을 검색하면 허각만 나오는 반면 허각을 검색하면 허공까지 찾는 중복 파일 검색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중복 파일 외에도 유사 파일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복 파일뿐만 아니라 유사 파일을 만들어서 테스트,파일 이름도 다르고 같은 폴더가 아닌 다른 폴더에 이동시킴
테스트 사진 파일 : 원본 사진 , 원본과 완전 똑같은 복사본 , 원본에서 색을 입힌 사진 , 원본 흑백 사진 , 원본에서 중간만 잘라낸 사진 2장 , 원본을 회전시킨 사진 2장
테스트 음악 파일 : 무손실 원본 음악 파일 , 원본과 완전 똑같은 복사본 , 원본을 파일 형식만 128K mp3로 변환한 음악 파일 ,
Similarity
다른 프로그램들(VisiPics,Dup Detector)과 달리 음악과 이미지를 동시에 검색하며 중복 파일 외에도 유사 파일까지 검색한다.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으로 구분되어 있다.
무료 버전의 경우 위 사진에 있는 특수 분석 기능을 제외하고는 30일 같은 시간 제한 없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무료 버전을 사용해도 잘 찾아준다.
더 정밀한 테스트를 위해 윗 원본 사진의 아주 일부분만을 잘라내서 다시 테스트함..물론 그런 사진까지 가지고 있을 확률은 적지만...
원본에서 멤버 3명만 나온 사진 유사 파일로 찾음
이번엔 원본에서 모모만 나오게 했는데 이것도 유사 파일로 찾음
위에서 FLAC를 mp3로 변환해도 찾는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번엔 gif,bmp,png,wav,ogg로 파일 형식을 변환해보았는데 역시 잘 찾았다.
이번엔 음악 파일 테스트..다른 가수가 부른 같은 노래도 찾는다.
리믹스곡,베스트곡 외에도 MR,연주곡,클래식의 특정 부분을 유사 파일로 알려주므로 같은 노래를 다양한 버전으로 모으는 경우에는 삭제 전에 확인한다.
무료 버전으로 테스트한 것임
Double Killer
위에서 말했듯이 파일 이름이 달라도 해시값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중복 파일은 찾기 쉽다.
사용법은 쉽다.CRC-32 즉 해시값을 검색해서 찾는다는 조건..
아까 말했듯이 파일 이름이 변경되도 해시값이 같으면 중복 파일이다.
42.음원 추출
유튜브는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www.youtube.com/watch?v=xxxx 이런식의 동영상 주소에서 유튜브 앞에 ss를 붙이면 된다.
즉 ssyoutube.com/watch?v=xxxx
아니면 잘 알려진 유튜브 동영상 다운 프로그램(4K Video Downloader,Ummy Video Downloader)을 이용한다.
다음팟 인코더
동영상 편집 항목에서 음원을 추출할 동영상을 불러와서 왼쪽으로 드래그한다.
시계 버튼을 클릭해서 동영상에서 음원을 추출할 시간을 입력한다.여러 구간을 할 경우에는 반복한다.
그럼 밑에 타임 라인에 입력 시간만큼 잘라서 썸내일이 나오는데 그 상태에서 인코딩하면 편집모드에서는 어쩌구 하면서 안 되고
썸내일에 우클릭후 오디오 추출을 선택하면 원하는대로 안 되고 OGG로 저장된다. 그래서 환경설정을 클릭해야 한다.
새 창이 뜨면 MP3 오디오 추출을 선택 및 오디오 코덱에서 음질 선택(동영상 원본 이상의 음질은 의미없다.)
다 했으면 이 구간만 인코딩 선택하면 MP3로 인코딩이 됨,즉 음원 추출
인코딩 항목에서 환경 설정만 같은 방법으로 한 후에 인코딩 시작을 클릭하면 오디오 시디의 음원을 추출할 수 있지만 태그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입력해야 한다.
푸바 2000
음악 재생 외에도 CD-EX( 오디오 시디 음원 추출) , Medieval Cue Splitter(Flac 단일 파일 분리) , Mp3tag (태그 입력)을 푸바만으로 할 수 있다.
FLAC 단일 파일을 CUE 파일을 통해서 분리하는 방법
푸바만으로 음악을 들을 거면 cue를 읽어서 트랙별로 재생할 수 있으니 딱히 분리할 필요는 없다.
http://downloads.xiph.org/releases/flac/
분리 전에 이 곳에서 flac-1.3.1-win.zip 파일을 다운받는다.푸바 2000에서 FLAC 변환시에 필요하다.
압축 해제하고 나온 폴더와 파일은 아무 곳에 있어도 되지만 기억하기 쉽게 푸바 설치 폴더에 복사한다.
푸바 실행후에 단축키 Ctrl + o 를 눌러서 cue 파일을 불러온다.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에러가 나는 경우에는 메모장으로 cue 파일을 연다.
에러나는 이유는 메모장의 File 항목과 cue 파일명이 일치하지 않거나 외계어로 되어 있기 떄문이다.
보통 일본 음악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이것을 해결해야 되는데 외계어 번역기 , 어플로케일 , 구글에서 음악 정보 검색 그런거 필요없다.
간단하게 cue 파일을 연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크롬으로 연결하거나 파일 경로를 복사한후 크롬 주소창에 붙여넣기로 실행하면 된다.
익스와 파폭도 가능한데 확장자 cue를 txt로 변경해서 크롬과 같은 방법으로 읽은 다음에 나중에 다시 확장자를 cue로 변경해주면 된다.
텍스트가 제대로 보이니 Ctrl+a로 모두 선택해서 복사한 후 메모장에 붙여준다.
그리고 cue 파일 이름과 메모장의 File 항목(위에 있는 사진 빨간 체크 박스 부분) 파일 이름이 일치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한다.
파일명이 동일하지 않으면 푸바에서 cue 파일을 열어도 하얀 창 안에 Plackback object not found라는 에러 메세지가 나올 것이다.
이제 메모장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고 파일 형식을 모든 파일 그리고 인코딩을 UTF-8로 선택후 저장하면 된다.
이제 푸바에서 cue 파일을 열어보니 에러없이 제대로 텍스트가 보인다.트랙을 Ctrl+a로 모두 선택후에 우클릭하여 Convert 메뉴로 들어가는데 ...을 클릭한다.
Out Format을 먼저 클릭 (사진처럼 Flac , level 8로 나와야 된다.)
여러 음악 포맷을 선택할 수 있지만 FLAC를 분리하는데 FLAC 아닐 이유가 있을지 FLAC를 클릭하고 EDIT를 클릭한다.
슬라이더 바를 통해 압축률을 선택하고 OK를 클릭(오른쪽에 가까울 수록 파일 용량이 적어짐) 다시 Back을 클릭하고 나온다.
이번엔 Destination을 클릭한다.
분리할 파일 이름을 정하는 곳이다. 현재는 노래 제목만 나온 상태
... 버튼을 클릭하고 dnn.artist -title을 클릭하고 종료 버튼을 클릭하고 나오면 트랙번호가 부여되고 가수 이름과 노래 제목으로 표시된다.
이제 Back 버튼을 클릭해서 돌아온후에 왼쪽 위에 보이는 last used를 클릭하고 F2를 누르면 프리셋 이름을 변경할 수 있고 Save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했던 작업이 저장된다.(아까 말했듯이 같은 작업을 또 할 경우에는 그냥 해당 프리셋을 읽어서 사용하면 된다.)
Convert를 클릭하고 저장할 폴더를 선택한다.마지막으로 이전에 다운받은 Flac.exe 파일을 선택한다.
Flac 단일 파일을 분리하고 있다.
잘 분리되었다.푸바에 태그 입력창이 동시에 뜨는데 제대로 입력된 상태이면 무시하고 종료하고 아닌 경우에는 입력한다.
오디오 시디에서 음원 추출하는 방법
마찬가지로 Flac로 추출시 flac-1.3.1-win.zip가 있어야 한다.
오디오 시디를 읽어야 하니 파일 메뉴에서 Open Audio CD를 선택한다. (단축키는 내가 설정한것으로 원래 없다.)
리핑해야 되니 Rip을 클릭
Source 를 클릭해서 태그를 자동으로 가져온다.못 찾거나 마음에 안 들면 수동으로 입력한다.이후 작업은 FLAC 분리와 같다.
43.음원 편집
Audacity
Flac,Mp3,Ogg,Wav 음원 편집 가능한 프로그램
mp3 저장은 플러그인이 있어야 하니 http://lame.buanzo.org에서 중간에 보이는 libmp3lame-win-3.99.3.zip를 받는다.
압축 풀고 나온 lame_enc.dll은 아무 곳에 있어도 상관없지만 기억하기 쉽게 Audacity 설치 폴더에 이동시킨다.
(프로그램 자체에서 MP3 저장시에 플러그인 다운로드 링크가 뜨는데 자동 적용이 아니고 어차피 위의 방법으로 똑같이 해야 되니 미리 하는게 낫다.)
간단하게 음원 자르는 법
1.프로그램 실행하면 ctrl + n을 눌러서 새 창을 띄워 프로그램 창을 2개 켜놓고 하는게 편하다.앞부분 혹은 뒷부분만 자르는 거라면 새 창을 띄울 필요는 없다.
2.마우스로 파형의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드래그하면 그 부분만 자동 선택이 된다.시간 표시 막대에서 양쪽으로 화살표가 생길 것이다.밑에서 시간 입력도 가능
+,-가 써 있는 돋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파형 영역이 확대 혹은 축소되므로 보다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다.
3.복사 버튼(단축키 Ctrl+C)을 누르고 새 창 클릭후 빈 칸에 붙여넣기((단축키 Ctrl+V)
4.단축키 Ctrl+shift+E를 누르면 편집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MP3 저장시 처음 1번은 lame_enc.dll가 있는 폴더를 선택해야 한다.
다중 내보내기는 여러 구간을 각각의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이다.저장시에는 메타 데이터 입력창이 뜨니 필요시에는 삽입한다.
이걸 응용하면 합치기도 할 수 있다.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서 음악 재생시에는 대부분의 기능이 비활성화되니 음악 재생을 중지한다.
ctrl + b : 현재 선택된 구간을 레이블로 추가
ctrl + t : 현재 선택된 구간 제외하고 다 없애버림
ctrl + p : 옵션 설정 , 키보드 항목에서 단축키가 지정되지 않은 기능에 단축키를 부여할 수 있다.
지정된 단축키가 없는 스트레오 트랙에 Alt + N 단축키를 지정함
중복 단축키를 입력하면 사용중이라고 경고 메세지가 나온다.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오 트랙을 추가한 후에 새 트랙에 선택한 영역을 복사 붙이는 방법도 있다.
물론 작업이 끝나면 원본 트랙의 X 버튼을 눌러 없애야 다중 트랙이 되지 않는다.
선택된 영역마다 효과를 줄 수 있다.자세한 사용법은 구글링
Ocenaudio
Audacity보다 더 쉬우며 MP3 저장시에도 바로 저장되므로 플러그인은 필요없다.
마우스로 찍은 상태에서 파형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해당 구간이 선택되는데 ctrl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로 드래그해주면 여러 구간 선택된다.
마우스 휠버튼을 돌리면 파형 영역이 확대 및 축소된다.
구간을 선택한 상태에서 우클릭후에 복사하거나 잘라내거나 붙일 수 있다.Audacity와 마찬가지로 Ctrl+n을 눌러 새 창에 붙여도 된다.
Audacity와 마찬가지로 저장시에 선택 구간만 저장하는 기능이 있다.
Separate : 선택 구간을 각각의 파일로 저장한다.
Single : 선택 구간을 합쳐서 한 개의 파일로 저장한다.
마찬가지로 Audacity보다 적지만 약간의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유료)
파워디렉터나 소니 베가스를 사용하면 동영상에서 비디오 트랙을 날려버린 후에
특정 부분 오디오만 바로 추출할 수 있다.파워디렉터는 선택한 클립 분할로 영역을 나눈 후에 Delete로 필요 없는 영역을 삭제하고 동영상 제작을 통해 오디오로 제작한다.
베가스도 비디오 트랙을 우클릭해서 트랙 삭제후에 오디오 트랙에서 그냥 단축키 S 버튼으로 영역을 나눈 후에 Delete로
필요없는 영역 삭제후에 오디오로 렌더링을 하면 된다.
Mp3 파일만 자르는 용도라면 mp3DirectCut 프로그램도 있다.(사용법은 쉬워서 생략)
44.창 관리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창을 많이 띄우거나 여러 창을 동시에 보는 일이 많은 덬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자체 기능을 이용한 방법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에서 우클릭후 창 정렬 보기를 선택하면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 모두 현재 컴퓨터의 해상도의 50% 비율,즉 1/2로 변경된다.
창 분할이 1/2가 아닌 1/3 , 1/4 혹은 크기를 지정하여 변경할려면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보안상으로 막은 프로그램 , 크기 변경이 애초에 어려운 특정 프로그램은 변경 할 수 없다.
또 항상 위 기능을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을 꺼도 항상 위는 유지되므로 필요없을시에는 항상 위는 꺼야되는 것을 주의한다.
AutoSizer
제목 그대로 창의 사이즈를 기억하는 프로그램
일단 사이즈를 변경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1번 실행한다.
AutoSizer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후에 AutoSize를 클릭하면 사진과 같은 창이 나온다.
Resize / positon을 클릭하면 세부 항목이 나온다.
말 그대로 항상 위로 창을 띄우는 기능 , 창 사이즈 크기 , 창의 위치이다.
Set position은 0,0일 경우 모니터 왼쪽 위부터 창이 위치한다는 뜻
x축은 가로 y축은 세로의 위치로 컴퓨터 해상도에 맞게 설정
오른쪽은 프로그램 창의 타이틀 제목으로 해당 제목을 감지,즉 일치해야 창 기능이 적용된다.
여기서 설정한 프로그램을 끄고 다시 실행하면 설정대로 창의 크기와 위치가 변경되서 실행된다.물론 그 전에 AutoSizer가 실행된 상태여야 한다.
ShellEnHancer
이 프로그램은 거의 10년 전인 07년에 단종된 프로그램이다.XP,비스타 시절 쉘 프로그램중에서는 최고의 프로그램중 하나였고
그 때 나왔던 XP 시절 프로그램들과 달리 윈도우10에서도 설치와 실행은 잘 되지만 일부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창 타이틀을 클릭하지 않고 ALT 키를 누른채 아무 곳이나 클릭해서 창 이동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한 후 settings-settings 클릭하고 나오는 메뉴
Alt 키를 다른 키로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Alt+TAB을 누르면 윈도우 자체 탭 전환 대신 바둑판 탭 전환창이 나온다.
필요없는 경우에는 TaskSwitcher 와 MosaicSwitcher 항목 모두 체크해제한다.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한 후 Manage Hotkey Tasks를 클릭하면 기본 설정을 불러 올 수 있는데 그냥 No를 클릭한다.
단축키를 등록해서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
Task Name에 단축키 설명을 간단히 써주고 Hotkeys에 단축키를 설정한다.
Commands가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프로그램 종료 같은 단축키를 Alt +F4 대신 다른 단축키로 지정할 수 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창을 가운데로 옮기는 기능,최소화,최대화등에도 단축키 지정이 가능하다.
Minize window to Windows System Tray는 다음팟 같은 프로그램을 최소화하면 작업표시줄 대신 트레이 아이콘으로 보내는 기능이다.유용한지는 모르겠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Move and Resize window이다.
AutoSizer와 비슷한 항목,설정을 마치고 나면 단축키로 창 크기 및 위치 변경을 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이자 쓰는 주된 목적
창 크기 및 위치 변경 외에 특별한 다른 기능이 있다.
Explorer : 단축키로 특정 폴더 탐색기 창이 바로 열린다.
Hide / show Desktop icons : 단축키로 배경화면 아이콘 숨김/보임,물론 난 배경화면에 아이콘이 없어서 사용 안 함
Run commands : 단축키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System commands : 단축키로 모니터를 끄거나 시스템 종료등을 할 수 있다.
종료 전에는 단축키 설정 상태를 저장하는 것을 물어본다.
아쉽게도 윈도우 10에서는 다른 기능은 반응이 없고 사용할 수 없다.
Always On Top
항상 위 기능만 있거나 항상 위 기능을 탐색기나 윈도우 창에 아이콘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보다 훨씬 낫다.
ShellEnHancer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하지만 그 밖에 항상 위 , 윈도우 창 투명도가 필요한 경우 사용한다.
이 프로그램의 창 크기는 수동 입력이니 사용할 필요없다.
WinSplit Revolution
구버전은 무료이다.위 프로그램들과 달리 해상도가 아닌 비율로 조절한다.
http://www.techspot.com/downloads/5897-winsplit-revolution.html
프로그램 아이콘을 우클릭한 후 Layout settings을 클릭하면 화면 위치와 비율을 정할 수 있다.
Hotkey Settings에선 단축키 설정이 가능
빨간색은 윈도우 단축키와 충돌이므로 다른 키로 변경해야 한다.
창 투명도는 Active window tools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면에 표시되는 분할 창은 트레이 아이콘을 클릭해서 숨길 수 있다.
MoveInactiveWin
http://www.donationcoder.com/Software/Skrommel/MoveInactiveWin/MoveInactiveWin.exe
ShellEnHancer의 Alt 키를 이용한 창 이동 기능만 있는 프로그램
Tidytab
오피스를 탭으로 관리해주는 오피스탭처럼 프로그램창을 탭으로 관리,모든 프로그램이 다 탭으로 되진 않음(다음팟은 안 됨)
전체 화면으로 창을 사용할 때는 생각만큼 유용하진 않다..큰 모니터에서 사용할 때 그나마 쓸만하고 프로그램 창 크기를 줄여서 사용해야 한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는데 무료 버전은 한 창에 최대 3탭만 가능하다.그리고 자동으로 탭을 묶는 기능도 역시 유료 버전만 가능
비슷한 유료 프로그램으로 WindowTabs가 있는데 역시 무료 버전은 한 창에 최대 3탭이고
다음팟도 탭으로 넣을 수 있지만(역시 다 되진 않는다) 개발 중지된 상태에 너무 무겁고 편의성은 TidyTab보다 떨어진다.
split screen(크롬 확장 프로그램)
브라우저를 양쪽으로 분할해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창을 2개로 띄우는 것과는 다름)
단점은 사이트 이동시에는 북마크를 클릭하면 안 되고 주소창에 직접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대신 사이트를 기본값으로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불러와서 설정된 2개의 창을 쉽게 동시에 볼 수 있다.
위의 항목에서는 해당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아래의 항목에서는 숫자를 입력해서 세로(1) 혹은 가로(2) , 창의 너비를 조절 할 수 있다.50으로 하면 같은 비율로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split screen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끝
TileTabs(파이어폭스 부가기능)
다양한 창 분할 부가기능
TileTabs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원하는 레이아웃을 선택한다.
분할된 창마다 선택한 후에 북마크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이동이 된다.다만 현재 사이트에 대한 저장 기능은 없다.
대신에 모니터가 크다면 8,16분할도 가능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창 분할을 할수 있으며 Manage Layouts을 통해서 창 분할 레이아웃 저장은 가능하다.
45.프로그램 종료 실수 방지
Noclose
http://www.donationcoder.com/Software/Skrommel/NoClose/NoClose.exe
말 그대로 종료 버튼을 비활성화시킴,단지 종료 버튼을 비활성화 시키기 떄문에 Alt + F4는 못 막는다.
실수로 브라우저나 탐색기등 프로그램 종료 버튼을 클릭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다음팟처럼 윈도우 창 대신 독자적인 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안 된다.
기본값인 단축키 Ctrl + H로 종료 버튼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고 Settings에서 단축키를 변경할 수 있다.
GoneIn60s
http://www.donationcoder.com/Software/Skrommel/GoneIn60s/GoneIn60s.exe
프로그램을 종료한 경우에 바로 종료하지 않고 기억했다가 60초후에 종료시킨다.다음팟도 된다.-_-
모든 프로그램이 다 되는 건 아니고 종료 버튼에 마우스 커서를 대서 Gone in 60 senconds라는 메세지가 나와야 한다.
아무튼 프로그램을 실수로 종료하면 60초 전에 프로그램 아이콘을 우클릭해서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실제로 종료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 전의 작업 내용까지 그대로 다시 복원된다. Settings에서 60초 이상 설정할 수 있지만 60초면 충분하다.
프로그램 종료가 안 되면 CPU 및 메모리 점유율은 계속 차지하므로 너무 길게 할 필요는 없다.그렇다고 너무 맹신하고 프로그램을 막 끄진 말자..
46.탐색기 보조
46.Listary Pro
탐색기의 즐겨찾기와 검색 기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Pro라는 제목이 있지만 개인용으로는 완전 무료 프로그램이다.
즐겨찾기에 폴더를 등록하면 어느 화면이든 탐색기를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단축키를 통해 즐겨찾기 창을 불러와 해당 폴더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Pro]라고 써진 폴더는 탐색기에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항목이다.폴더 분류를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보면 된다.
상위 폴더를 등록하면 하위 폴더 및 파일까지 탐색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으며 실행할 수도 있다.대신 폴더에 너무 많은 파일이 있으면 다 보여주지는 못 한다.
바탕화면이나 탐색기,대화상자(파일열기,다른 이름으로 저장등)에서도 이 목록은 마우스 휠 클릭으로 불러올 수 있는데 이 때에는 폴더 이동 기능으로 변경된다.
또 폴더마다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단축키로 탐색기내에서 어디든 빠른 폴더 이동이 가능하다.
ShellEnHancer의 단축키가 폴더를 여는 기능이라면 Listary pro의 단축키는 폴더 이동 기능으로 목적이 다르다.
폴더말고 다른 프로그램도 등록해서 실행할 수 있다.명령어 프롬프트 (관리자)는 탐색기 현재 폴더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CMD를 실행하는 기능이다.
EveryThing처럼 빠른 파일 검색 기능이 있다.대신 검색하고 나온 파일을 일괄 선택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진짜 파일 검색용으로만 적합하다.
물론 나는 파일 검색용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EveryThing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Listary만 사용한다.
대신 탐색기에서 해당 파일이 있는 폴더에 이동한 후 파일 이름을 타이핑하면 파일 위치를 바로 찾아준다.
네이버나 탐색기등 구글과 상관없는 곳에서 검색창을 불러온후 gg 검색어를 입력하면 바로 구글로 검색된 결과를 새 탭으로 찾아준다.
물론 다른 키워드로 수정이 가능하고 다른 검색 엔진 등록도 가능하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query}&sm=top_hty&fbm=0&ie=utf8
네이버는 URL에 윗 명령어를 등록하면 된다.
키워드가 n인 경우 검색창에서 n 검색어를 입력하면 네이버로 검색된 결과를 새 탭으로 찾아준다.
Listary 도구모음 보이기 ( 파일 검색창 )와 팝업 메뉴 보이기 ( 즐겨찾기 창) 의 단축키를 지정하는 곳
파일을 검색할 드라이브를 설정하는 곳 , 처음에는 색인을 생성해서 느리나 색인 완성후에는 타이핑치면 바로 검색한다.
앞서 말했듯이 개인용은 무료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FoldersPopup이 존재한다.폴더 이동 기능과 프로그램 실행 기능만 있지만 가볍고 프리웨어다.
47.볼륨 관련 단축키 설정 및 스킨 표시
Volume²
윈도우 볼륨 기능을 확장
볼륨 아이콘 클릭할 필요없이 윈도우 캡션(즉 프로그램 창의 타이틀 제목) ,작업표시줄,바탕화면,트레이 아이콘등에서 마우스 휠 버튼 돌리기를 통해서
볼륨 조절 및 음소거 가능하다.윈도우 캡션에서 하는 건 비추천..볼륨 조절은 가능하지만 휠클릭을 음소거로 하면 탭을 휠클릭해서 끄는 기능과 중복된다.
ShellEnhancer처럼 이 프로그램 역시 모니터 끄기,시스템 종료,프로그램 실행 단축키,폴더 열기등을 지원한다.
원래 이 기능들은 단축키 관련 프로그램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해서 흔하게 볼 수 있다.
대신 ShellEnhancer는 창 크기 변경 및 이동 단축키가 있고 이 프로그램은 볼륨 관련 단축키가 있다는 차이점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이점은 USB 장치 꺼내기를 단축키로 지정할 수 있다.
외장 하드 및 USB 등 2개 이상 연결된 상태인 경우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제거할 수 있으며 1개만 연결된 경우에는 단축키 입력 즉시 바로 연결 해제한다.
스킨 설정 메뉴
볼룜 조절시 볼륨 조절 스킨이 따로 표시되고 트레이에 수치로 표현되는 볼륨 조절 아이콘 스킨도 따로 나온다.물론 기존 볼륨 아이콘은 필요없으니 비활성화시킨다.
48.프로그램 일괄 설치
Patch My pc
특정 프로그램을 바로 설치하거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한글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한글로 설치된다.
Mp3tag 같은 프로그램은 설치후 한국어로 변경하면 된다.
그리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해야 할 목록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초록색은 할 필요없으니 체크 할 필요없다.
단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32비트 프로그램이다.32비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다음팟,크롬을 64비트로 사용할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다음팟은 너무 자주 업데이트 되서...최신 버전으로 설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_-
플래시,자바,에버노트,크롬,파폭,오페라,김프,아이튠즈,푸바 2000,곰플레이어,Aimp 4,MPC-HC,C클리너,Classic Shell,Mp3Tag,
Revo Unistaller, 리브레 오피스 , 노트 패드 ++ , 팀뷰어 , 아이클라우드 , 구글 드라이브 , 큐비 토렌트 , 유토렌트 , 비트토렌트 , 스팀 같은 프로그램을 일괄 설치할 수 있다.
물론 몇몇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 무료 버전이 설치되는 것이다.
FileHippo App Manager
위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없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고 최신 버전을 확인 하는 것이라면 이 프로그램은 이미 설치된 프로그램의 버전을
확인해서 설치해준다.이런 프로그램류가 그렇듯이 영어 프로그램만 지원한다.한글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영어 버전으로 변경되므로 사용상 주의
그래도 영어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을 확인 할 때에는 좋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Personal software inspector psi와 Sumo가 있다.
Sumo의 경우 무설치 프로그램도 일부 확인 가능하지만 위 프로그램들처럼 클릭하면 설치해주는게 아니고 구글링만 해준다.
49.그리드 제거
그리드 킬러
국산 웹하드 여러군데를 사용하고 나서 웹하드 설치 프로그램을 삭제했는데 뭔가 남았다면 그리드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자
쉽게 이야기해서 내 컴의 일부 자원을 웹하드 서버가 사용하고 느려지게 한다는 뜻
50.동영상 관련 툴
Dvd Shrink
DVD의 지역코드를 해제하고 파일로 만든다.
DVD를 넣고 Open Disk 클릭
디스크를 다 읽으면 왼쪽에는 DVD 메뉴,메인 영상,부가 기능등의 메뉴
오른쪽에는 하드에 복사되는 파일 용량을 설정하는 메뉴가 나온다.(왼쪽 메뉴에 따라 파일 용량을 다르게 할 수 있는데 보통 동일하게 설정한다.)
No Compression 말 그대로 무압축(화질은 제일 좋으나 DVD라 엄청난 차이는 못 느낌)
Automatic - DVD-5 방식과 DVD-9 방식으로 결정,DVD 장수대로 용량을 저장하거나 DVD에서 DVD로 복사하는 경우로 일반적으로 필요없다.
무압축과 파일 용량의 차이도 없다.아무튼 Edit-Preferences에서 설정 가능
Custom Ratio 슬라이더 조절을 통해서 파일 용량을 결정(거기서 거기지만 화질은 떨어질 수 있다.)
무압축이나 Custom Ratio로 파일 용량을 설정했으면 백업 버튼을 클릭하면 하드에 복사된다.
Select backup target에선 DVD를 ISO로 만들 것인지 VOB로 만들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복사된다.
지역코드가 있는 경우에 DVD Region 항목을 통해 코드 프리에 체크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체크되어 있다.
Dvd Decrypter
DVD 지역코드 해제 프로그램
그냥 DVD 드라이브와 하드 드라이브 선택하고 밑에 DVD 아이콘 클릭하면 끝
Riplt4
DVD 지역코드 해제 프로그램
위 2개의 프로그램이 모두 설치되어 있어야 제대로 실행이 된다.
사용법은 마찬가지로 별거 없다.
Ripping settings에서 ISO를 선택하면 ISO로 추출(사진은 VOB로 추출)
MakeMKV(유료)
위의 프로그램들과 달리 블루레이도 가능하며 대신 MKV로 만든다.
사용법은 쉽다.
샤나인코더
다음팟과 비슷한 인코더로 컨테이너나 해상도,코덱,비트레이트 부분을 제외하면 설정은 대부분 기본값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파일을 열고 나서 오른쪽에서 프리셋을 선택해도 되고 빠른 설정을 클릭해서 원하는대로 설정해도 된다.
역시 다이렉트 스트림 카피를 지원한다.
DVDFab HD Decrypter,DVDFab Passkey Lite
DVD와 블루레이 락을 해제하는 유료 프로그램인 DVDFab과 DVDFab Passkey의 무료 버전
한글이라 사용법은 패스
Avidemux
DVD의 경우 AVI,VOB 파일로 분할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단일 파일로 합칠 때 사용한다.
Ctrl + O로 파일 열기를 통해서 용량 큰 파일중에 1번째 파일을 선택한다.
그럼 자동으로 나머지 파일도 인식하며 모든 영상이 합쳐진 것을 시간을 통해 알 수 있다.
인식이 안 되거나 수동으로 합칠 경우에는 Ctrl + A 를 누른 후에 나머지 파일을 추가한다.
비디오는 Copy 오디오는 mp3(lame) 선택...오디오를 Copy로 하거나 다른 것으로 하면 소리가 안 나오거나 이상하게 나옴
출력 포맷은 AVI로 해야 된다.
DVD VOB 파일 7기가 조금 넘는 것 합치는데 저사양 노트북으로도 5-10여분 밖에 안 걸림
이 프로그램도 동영상을 자를 수 있지만 출력 포맷의 한계와 구간 선택이 어려우니 밑의 프로그램들을 사용한다.
XMedia Recode
빠르게 컨테이너 변환
1.변경할 컨테이너 선택
2.비디오 오디오 모두 Copy
3.+ 버튼을 눌러서 작업 목록에 추가
4.Encode 버튼 클릭하면 작업 시작
Copy로 변환하기 때문에 저사양 노트북으로도 5분밖에 안 걸린다.물론 Copy의 경우 컨테이너만 변환되기 때문에 용량은 줄어들지 않는다.
Free Video Editor
http://www.afterdawn.com/software/audio_video/video_editing/free_video_editor.cfm/v1_4_7_1022(구버전중에 제일 좋은 버전)
대부분의 동영상을 빨리 자를 수 있다.
Ts,Tp 파일을 열면 튕겨버리는데 번거롭지만 XMedia Recode로 MKV나 MP4로 변환하고 열어서 자르면 된다.
영상을 열고 시작지점과 끝지점마다 가위 버튼 (단축키 M)을 누르면 빨간 영역으로 체크된다.
여기서 바로 자르는게 아니고 하늘색 빨간색 양쪽 화살표 버튼을 클릭해야 한다.(단축키 Z)
그럼 체크된 영역이 반전되고 이 때 저장하면 된다. 즉 동영상에서 빨간색 영역이 사라지고 회색 영역만 남아 저장된다는 뜻이다.
물론 없애고 싶은 영역만 체크하고 바로 저장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남기고 싶은 영역을 체크하는게 더 빠르다.
동영상의 길이에 따라 다르지만 저장 시간은 보통 1-2분 정도 걸린다.
태그 입력 방법,시간을 입력하면 어차피 자동으로 그 쪽으로 타임라인을 맞춰주기 때문에 대충 아무 곳이나 시작 지점과 끝 지점을 클릭후
M 대신 T를 누르면 사진처럼 타임라인에 빨간 작대기가 표시된다.그리고 Alt+T를 누르면 시간 편집장이 뜬다.
홀수 번호가 시작 지점 , 짝수 번호가 끝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Time 항목에서 더블 클릭하고 시간 입력을 하고 나면 아까 말했듯이 타임 라인에
해당 시간에 맞게 빨간 작대기의 위치가 변경된다.나머지 구간도 마찬가지로 한다.시간 입력해서 타임 라인으로 바로 이동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다 입력후에 1번부터 차례대로 클릭해서 마찬가지로 가위 버튼을 꼭 클릭해야 한다.(이 때는 단축키 M으로 하는게 아님)
Free Video Cutter
동영상의 한 구간만 빨리 자른다.
영상을 열고 시작 지점을 클릭하고 From의 Update Image를 클릭한다.마찬가지로 끝 지점을 클릭하고 To의 Update Image를 클릭한다.
여러 구간을 자르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한 구간만 자를 경우에 사용한다.블루레이 M2TS도 미리보기는 안 나오지만 잘라준다.
SolveigMM Video Splitter Business Edition (유료)
UI는 베가스와 비슷하다..
타임라인은 휠 버튼을 돌리면 확대 및 축소된다.영상을 열 때는 하단의 메뉴를 이용한다.파일 메뉴나 왼쪽 위에서 열면 타임라인으로 영상을 드래그해야된다.
선택 지점과 끝 지점마다 단축키 M을 누른다. 선택 영역을 클릭하고 단축키 D를 누르면 어둡게 된다. 반대로 S를 누르면 밝게 된다.
어두운 영역은 동영상에서 필요없는 삭제 구간이고 밝은 영역은 동영상에서 잘라서 남는 구간이다.그리고 저장하면 된다.보통 2-3분 걸린다.
재생 시간이 긴 영상의 경우 왼쪽 위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파란색으로 조금씩 채워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프로그램으로 자체 동영상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기능이므로 다음팟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로 미리 잘라낼 구간을 파악하는게 좋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동영상을 자를 때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시간 체크 및 메모장에 기록하고 하는 것이 낫다.
쉽게 이야기해서 왼쪽 위에서 파란 색으로 다 채워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으니 무시한후 하단 타임라인만 잘 체크하고 잘라도 된다는 뜻이다.
반대로 영상을 합칠 때에는 동영상 편집기처럼 트랙 옆에 이어 붙이고 저장한다.
VideoRedo (유료)
다중 음성인 경우 음성 한 채널을 제외하고 다 사라지니 주의
옵션에서 GOP Accurate를 선택해야 된다..Ts 편집 파일을 보면 잠깐 초록색 화면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프레임 편집 재인코딩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때문이다.
Scene모드는 원하는 영상부분만 선택해서 저장하는 것이고 Cut 모드는 전체에서 필요없는 부분만 삭제해서 저장하는 모드
영상을 불러온 후 시작 지점을 왼쪽 화살표(초록색 체크 부분) 끝 지점을 오른쪽 화살표(주황색 체크 부분)으로 찍고
선택지점 추가(분홍색 체크 부분)를 클릭하면 방금 지정한 부분한 초록색 구간으로 변한다.빨간색은 동영상에서 필요없는 구간이다.
잘라야 할 구간이 또 있다면 마찬가지로 반복하면 된다.
구간 설정을 잘못한 경우에는 오른쪽에 시간 태그 설정창에서 지우고 다시 하자
원하는 부분을 다 했으면 SAVE
반대로 영상을 합칠 때에는 영상을 불러온 후 Joiner-Add Current Project To Joiner List를 클릭,반복후 Edit Joiner List를 클릭한다.
합칠 영상의 목록을 확인후에 Create video from joiner list를 클릭한다
TS Packet Editor(유료)
구 버전은 무료인데 잘 안 된다.사용법은 같다.
http://www.softpicks.pl/download/Transport-Stream-Packet-Editor_pl-90836.htm (무료 버전 )
파일을 열고 Start Point에서 Set 클릭 , End Point에서 Set 클릭하면 오른쪽 위에 시간에 맞게 숫자가 바뀌는데
Add를 눌러서 추가하면 하단에도 나온다.여러 구간일 경우 마찬가지로 반복하고 Edit를 클릭한다.
반대로 영상을 합칠 때에는 영상을 불러오고 바로 Add를 클릭하고 반복후에 Edit를 클릭한다.
51.간단한 움짤 제작
움짤을 보정할려면 그냥 포토샵으로 움짤을 만든다.
대충 움짤을 만들려면 Gifcam만큼 간단하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자.
스몰캠
녹화 아이콘은 굳이 설명 안 해도 되고 4개의 아이콘은 왼쪽부터 움짤 저장 폴더 열기 , 사진 캡쳐(필요없음) , 워터 마크 삽입 , 옵션 설정
워터마크가 필요한 경우 텍스트 및 이미지로 삽입 가능하고 옵션 설정창에서 프레임,동영상 사이즈 비율,속도,퀄리티,다운로드 폴더등을 설정한다.
AllCap
프로그램 아이콘을 우클릭해서 움짤 만들기를 선택
워터마크 삽입 외에도 움짤을 생성하고 나서 리사이즈 및 간단한 편집 기능이 있다.
52.가상화 프로그램
SandBoxie
가상의 영역에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이상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테스트하거나 안전한 상태에서 웹서핑을 한다.
등록해서 사용해야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개인용으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등록하라는 메세지만 뜰 뿐이다.한글을 지원하므로 한국어로 설치한다.
프로그램 실행 파일에서 우클릭해서 Sandboxie로 실행을 클릭한다.
샌드박스로 실행할 건지 물어보면 기본 박스를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
혹은 Sandbox Default Box에서 우클릭후 해당 항목을 실행해도 된다.
이렇게 실행된 프로그램은 노란색으로 프로그램 바깥선이 구분되어 샌드박스로 프로그램 실행중임을 알린다.
이 상태에서 웹서핑을 하면 바이러스 감염 혹은 이상한 프로그램이 설치되더라도 샌드박스를 종료하면 사라진다.
물론 컴퓨터에 완벽한 보안이란 없으므로 백신이든 보안 프로그램이든 100% 맹신은 금물이다.
단점은 액티브 엑스의 경우는 애초에 설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은행 사이트나 쇼핑 사이트는 사용할 수 없지만 강제로 액티브 엑스를 설치하는 사이트에
접속한 경우 이 것을 방지하는 장점도 있다.샌드박스는 카톡 PC 같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2개 이상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평상시처럼 프로그램 실행 그리고 샌드박스로 프로그램 실행,프로그램에 따라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프로그램 실행중간에 사진처럼 복구창이 묻는 경우에 실제로 하드에 저장할 건지 묻는 기능이다.
실제 하드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했으면 닫기를 선택한다.
53.ISO 마운트 프로그램
일부 사람들이 ISO 마운트를 윈도우 자체 기능으로 가능하다고 하지만 100% 다 되는 것은 아니다.
동영상 ISO의 경우 다음팟으로도 100% 열리지는 않는데 DVD 및 블루레이 재생 프로그램 대신 다음팟으로 재생할 경우에도 필요하다.
무겁고 유료화된 데몬을 쓸 필요가 없다.
Imdisk
http://imdisk.en.lo4d.com/download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다.설치하고 그냥 탐색기에서 ISO 파일에 우클릭하고 마운트 및 언마운트 하면 된다.
윈도우 탑재 기능과 마운트 및 언마운트의 사용법이 완전 같아서 사용하기 편하다.
마운트시 생성할 가상 드라이브 명을 묻는데 그냥 OK를 클릭하면 된다.
54.블루라이트 차단
f.lux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약간 살구색으로 화면이 변하니 적응해야 한다.
쨍한 화얀 화면이 좋거나 항상 그래픽 작업을 하는 덬은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다.
반대로 모니터의 눈부심을 막아주어 시력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덜어준다.
처음에는 Change를 눌러서 사는 동네를 입력한다.
왼쪽 하단은 프로그램을 잠시 중지하는 기능으로 페이드되면서 기능이 중지된다.
사는 동네를 입력(예전엔 숫자를 입력해야 했지만 지금은 알아서 찾아줌)
Daytime - 낮
At night - 밤
동그란 버튼을 움직여서 색온도를 조절한다.색온도가 낮을 수록 모니터 화면이 진한 살구색으로 변한다.
쉽게 이야기해서 낮이든 밤이든 모니터 화면은 고정인데 프로그램으로 시간에 따라 색온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적절한 색온도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니 적용해보고 찾아야 한다.
55.배치 파일 컨버터
Bat To Exe Converter
배치 파일을 EXE 파일로 변환시킨다. 특정 백신에서 오진으로 잡는다.
배치 파일을 관리자 권한으로 항상 실행하고 싶은 경우에 EXE로 변환시킨 후 우클릭해서 호환성에서 체크하면 된다.
편집에서 배치 파일을 메모장 대신 만들 수 있다.
pause
path C:\Program Files\photoshop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는 폴더)
start photoshop.exe (포토샵 실행 파일 이름)
을 빈 칸에 입력하고 저장하면 배치파일로 포토샵이 실행된다.
배치파일을 불러와 저장할 EXE를 설정한다.암호도 설정할 수 있고 컴파일을 하고 나면
항상 포토샵을 실행하기전에 암호를 묻는다.
http://theqoo.net/357586705
프로그램 잘못 실행시 키 입력으로 방지하는 방법
배치파일 컨버터를 이용하면 프로그램 잘못 실행시 키 입력 대신 암호 입력으로 방지할 수 있다. 당연히 배치 파일을 암호로 만드는 거라 원본과는 상관없다.
56.대용량 파일 복사
하드에 있는 파일을 다른 하드로 복사할 때 윈도우 기본 기능인 복사 붙이기로 하는 것보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적은 용량에 단일 파일인 경우에는 시간의 차이는 크게 안 나고 대용량에 많은 수의 파일을 작업할 때 차이가 나니 기본 작업은 그냥 탐색기로 해도 된다.
Fast Copy
당연히 시간이 적을 수록 파일 복사 속도가 빠르다.
Copy는 복사하면서 중복 파일이 있으면 덮어쓰기 , Move는 이동하면서 중복 파일이 있으면 덮어쓰기
Diff는 파일 사이즈 최근 날짜에 따라 중복 파일이 있으면 덮어 쓰기 혹은 덮어 쓰기를 하지 않는 기능인데
중복 파일이 있는 곳에 파일을 복사할 이유는 거의 없으니 기본값으로 놔둔다.
Source는 복사할 폴더 , DestDir 복사 및 이동이 되는 폴더
탐색기에서 해당 항목으로 드래그해도 된다.
버퍼는 512가 최고이며 스피드는 당연히 Full Speed이다.
Estimate에 체크하면 복사나 이동 작업시 남은 시간을 보여준다.
Execute를 클릭하면 복사나 이동 작업이 시작된다.
57.무료 백신(개인용 무료를 말함)
무료 백신으로 유명한 백신중에는 3A라고 불리는 어베스트 , 아비라 , AVG 가 있다.
어베스트는 기능은 많지만 일반인이 사용하는 기능보다 쓸데없는 것이 많고 저사양에는 사용하기 무겁다.
아비라의 경우 가볍고 성능은 좋지만 검사완료 후 Luke Filewalker라는 창을 따로 꺼야 하고 검사 속도는 다른 백신에 비해 좀 느린 편이다.
AVG는 성능은 괜찮은 백신이나 3A중에서는 가장 오진이 많은 백신이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그 밖에 비트디펜터와 카스퍼스키가 있지만 무료 버전으로 쓰기엔 한계가 있다.유료 버전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다만 카스퍼스키의 경우 윈10에서 충돌 이슈가 있고 기타 프로그램과도 많은 충돌 가능성이 있다.
삭제할 경우에도 충돌이 나면 전용 삭제툴로 삭제를 해야 되서 성능에 비해 좀 귀찮은 백신이다.
Panda Free Antivirus
http://www.pandasecurity.com/usa/homeusers/solutions/free-antivirus
저사양에서는 아비라와 함께 가벼운 백신에 속한다.이름 때문에 중국 백신으로 오해 받지만 제작 회사는 스페인 회사이다.
클라우드 백신이기 때문에 가볍지만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여야 작동이 되는데 큰 단점은 아니다.
설치시 Install Panda Safe Web protection against malicious websites에 체크해야 웹보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는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과 홈페이지를 변경하는 것이니 체크해제한다.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면 메인 창이 뜨고 Scan을 클릭하면 검사를 할 수 있다.
한글은 지원하진 않지만 백신이 포토샵이나 에펙처럼 사용법이 복잡한 프로그램도 아니고 단순히 바이러스 검색 및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하니 크게 지장은 없다.
제일 왼쪽 위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설정창이 나온다.
Settings-Anti Virus 항목에서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써도 크게 문제는 없고
Ask before neutralizing a virus만 참고하면 된다.판다 백신을 설치하면 바로 이것부터 해야한다.
on으로 하면 바이러스로 판단된 파일중 오진으로 인한 정상적인 파일을 그냥 내버려둘지 삭제할지 물어 볼 수 있다.
off로 된 경우 다른 외산 백신처럼 오진하더라도 바로 삭제해버린다.단 이 기능은 실시간 감시때만 작동하기 때문에
아예 삭제를 방제할려면 예외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예외 파일 및 폴더 설정 기능이다.이 곳에서 추가하면 바이러스로 판단하더라도 무시한다.
평소에 최신 업데이트를 수시로 하고 프로그램 다운하고 나서 바이러스 검사를 바로 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떤 백신을 사용하더라도 바이러스 감염될 일은 거의 없다.
그리고 랜섬웨어의 주범인 플래시는 비활성화시킨다.요새는 플래시 사용하는 곳도 별로 없다.삭제하는게 제일 좋지만..
크롬의 주소창에 chrome://settings/content를 입력하고 플래시 항목에서 플래시를 실행하지 못하도록 차단에 체크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플래시가 필요한 홈페에지에서 플래시 항목에 우클릭해서 활성화시킬 수 있다.해당 홈페이지에서 잠깐만 플래시가 사용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항상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파폭도 마찬가지이다.설정-플러그인 항목에서 플래시를 런타임 확인으로 설정하면 된다.
필요한 경우 플래시 최신 버전은 https://get.adobe.com/kr/flashplayer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58.보조 보안 프로그램
백신 하나만으로 충분하지 못한 덬을 위한 여러 가지 보안 프로그램이 있다.여기서 말하는 보안은 윈도우 비트락커나 DRM 암호화 같은 데이터 유출 보안이 아니라
바이러스,악성코드,랜섬웨어등 멀웨어 분야의 보안을 말한다.그리고 백신과 동시에 사용해도 문제는 거의 없지만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막는 경우(오진)도 있기 때문에 사용상 주의해야 한다.
보안 프로그램은 몇 가지 기능 제한이 있는 개인용 무료 제품이 대부분이고 유료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Appcheck
랜섬웨어 암호화 차단 방지 보안 프로그램,개인용 무료 버전과 프로 버전이 따로 있다.
프로그램 자체는 별로 무겁지 않다..
설치후 실행만 하면 별다른 사용법은 필요없다.대신 일부 백신처럼 보호 기능으로 C: 폴더에 Backup(AppCheck)라는 폴더가 생기니 주의
무료 버전의 경우 랜섬웨어에 감염됐을 때 랜섬웨어를 삭제하는 기능은 없어서 포맷을 하거나 예전에 소개했던 MZK로 검사해야 되는데
상단에 바로 MZK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연결해주는 아이콘이 있다.
무료 버전을 사용하더라도 랜섬웨어 차단은 할 수 있다.정확하게 말하자면 백신처럼 랜섬웨어 자체를 막는게 아니라 랜섬웨어가 파일을 암호화시킬려고
하면 그것을 감지해서 막는 것이다.즉 백신이 랜섬웨어를 막지 못 하고 뚫린 경우에 보조 및 방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랜섬웨어 차단에 효과가 있는 편이지만 파일을 변조하는 행위를 랜섬웨어로 인식해서 대량의 파일 복사 이동시에 랜섬웨어로 오진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작업이 필요한 경우 혹은 앱체크로 인한 오진이 있는 경우에는 잠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도구(상단 우측 열쇠 옆의 점선 있는 사각형 버튼)를 클릭하면 검역소 화면이 나온다.
주 백신처럼 여기서 문제가 된 파일을 살리거나 삭제할 수 있으니 검역소에 있는 파일은 잘 확인해야 한다.
Malwarebytes AntiMalware
악성코드 검사툴이다.무료 버전은 실시간 감시 기능은 없지만 백신과 충돌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없는 편이 나을 수 있다.
그냥 가끔씩 실행해서 검사만 해주면 된다.
검색 결과가 나오면 정상적인 프로그램도 악성코드로 탐지가 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잘 판단해서 체크한 것만 삭제할 수 있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Zemana AntiMalware가 있는데 좀 빡세게 잡는다..이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라던지 바이두 같은 프로그램도 악성코드로 탐지하니 사용상 주의
VoodooShield
프로그램의 차단과 실행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50여개의 엔진으로 바이러스 체크하는 보안 프로그램 , 무료 버전의 경우 옵션창에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다.
(좋게 이야기하면 신경 안 써도 된다는 이야기)
위에서 소개한 보안 프로그램들과 달리 단순히 설치하고 실행만 하면 알아서 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며 UAC가 귀찮은 덬한테는 필요없다.
윈도우에는 UAC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끄고 사용하면 프로그램 실행시 알림창이 뜨지 않아 편하지만 자동으로 실행되는 악성 프로그램도 묻지 않고 바로 설치된다.
반대로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악성 프로그램 설치나 실행시에 물어볼 수도 있어 악성코드 감염을 막을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도 항상 물어보기 때문에 귀찮다.
프로그램 아이콘 우클릭시 뜨는 메뉴
TRAINING - 프로그램 실행시 무조건 화이트 리스트(프로그램 허용 목록)에 넣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트레이닝 모드에 체크하고 사용하면 VoodooShield 프로그램을 사용 안 하는 것과 똑같다.
SMART - 기본값,화이트 리스트를 판단해서 화이트 리스트에 없는 프로그램을 무조건 차단한다.
Disable / install Mode - 인터넷 뱅킹 혹은 드라이버 설치,프로그램 설치시에는 이 프로그램이 막기 때문에 사용 중지해야 한다.
Hide - 화면에 ON이라고 쓰여 있는 방패 위젯을 숨김
스마트 모드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화이트 리스트에 없는 프로그램은 차단된다.(단 크롬이나 파폭,토렌트같은 프로그램은 자동으로 허용된다.)
차단시에 메세지가 뜨는데 이상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면 클릭하지 말고 끄거나 자동적으로 20초 후에 차단당하니 무시하고 안전한 프로그램이면 클릭한다.
사진과 같은 창이 뜨는데 프로그램에 따라 메세지가 ALLOW나 INTALL,ALLOW FALSE POSITIVE로 나온다. 이것을 클릭하고 예를 클릭하면
다음부터는 이 창이 뜨지 않고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하지만 스마트 모드로 매번 이런식으로 하는 건 귀찮기 때문에 안전한 프로그램은 트레이닝 모드에서 화이트 리스트에 모두 등록해주고
평소에는 스마트 모드로 사용하면 정상적인 프로그램은 바로 실행되고 이상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경우에는 무조건 차단시켜버리니
프로그램 실행 메세지를 항상 묻거나 아예 묻지 않는 것 둘 중 하나만 가능한 윈도우 UAC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이 또한 귀찮다고 생각이 되면 평소에는 Disable / install Mode로 사용하다가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 접속할 때만 스마트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프로그램 우클릭후 Voodoo Shield Settings를 클릭하면 영어 메세지가 나오는데 Yes를 클릭하면 프로 버전 구입 요구창이 뜨니 No를 선택한다.
화이트리스트에서 차단하지 않고 허용되는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다.앞서 말했듯이 몇 개는 자동으로 등록되어 있다.(부팅시 자동 시작되는 프로그램 포함)
잘못 등록한 경우에는 우클릭해서 삭제하면 된다.
User Log - 컴퓨터로 실행한 프로그램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어떤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허용했는지도 나온다.
중간에 판다 백신 차단은 백신 프로그램 실행을 막은게 아니라 웹서핑중에 백신으로 이상한 프로그램 감지하고 막았다는 뜻이다.
실제로 웹서핑하다 보면 백신 블럭 메세지가 가끔씩 뜬다.일일히 확인할 필요없이 무시하면 된다.
Quarantine - 백신 프로그램과 같은 검역소 기능
멀쩡한 파일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여기서 우클릭해서 Restore로 복원 가능하다.
앞서 이야기한 스마트 모드에서 차단된 프로그램 외에도 탐색기에서 프로그램에 우클릭하고 VoodooShield Scan을 클릭하면
같은 창이 뜨는데 50여개의 엔진으로 바이러스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저번에 말한 바이러스 토탈과 같은 기능인데 둘 다 검색 결과는 다르고 역시 치료보다는 참고용이다.
59.배경화면 관리
John Background Switcher
프로그램 아이콘 우클릭하면 나오는 메뉴
간단한 영어이니 자주 사용하는 메뉴만 설명한다.
Never Show Again 현재 적용중인 배경화면을 다시 안 보여준다.
Save Picture As 현재 적용중인 배경화면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Settings 프로그램 설정
상단의 Add는 사진 추가 , 중간의 Authorise는 사이트 로그인 , More는 설정 메뉴
하단 왼쪽부터 배경화면 변경 주기(정확하진 않고 컴사양과 인터넷 회선에 따라 더 걸림) , 배경화면 배열 , 듀얼 모니터사용시 배경화면 표시 방법
ADD 버튼을 클릭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 외에 여러 사이트에서 사진을 랜덤으로 불러와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을 쓰는 목적)
단 특정 사이트는 아이디를 로그인해야 사용할 수 있다.
로그인 없이 바로 사진을 불러올 수 있는 사이트는 4군데이다.여기서 500px 는 사진에 워터 마크가 찍혀 나오는 사이트니 비추
More에서는 세밀하게 설정을 할 수 있다.(역시 간단한 영어이므로 빨간 체크 박스 부분만 설명)
general 항목
show picture info on the top-right corner of the screen - 사진의 파일 정보를 오른쪽 상단에 표시,보통 필요없으니 체크해제한다.
Draw a calender on the desktop - 레인미터나 Xwidget에서 볼 수 있는 달력 화면,스킨 같은건 없고 단순하다.
Enable Shortcuts - 등록된 배경화면을 단축키를 통해서 변경할 수 있다.
프로그램 아이콘을 더블 클릭해도 같은 기능
Advanced 항목 - 체크하면 윈도우 시작시에도 배경화면을 변경해준다.
Montages - 모자이크 배경화면 및 폴로라이드 배경화면의 크기와 제목 표시를 설정하는 메뉴
빨간 체크박스 - 사진을 직접 선택해서 폴로라이드 배경으로 쓴다는 뜻,나머지는 배경이 랜덤이거나 색 관련 항목으로 불필요하다.
Picture Handling 항목 - 저해상도 사진에 관련된 메뉴
특정 크기 이상 픽셀의 사진만 사용할 것인지 결정
사진이 모니터 해상도보다 특정 비율로 작은 경우 자동으로 가운데로 맞추는 기능
Picture Sources
배경화면을 적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특정 폴더를 통해서 자동으로 모두 다운 받는 기능으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도 있다.
새벽에 배경화면 변경 주기를 10초로 한 후에 모니터 끄고 자고 일어나면 수 많은 배경화면이 다운받아져 있다.
60.홈페이지 다운로드
보안이 심하거나 특정 사이트는 안 될 수도 있다.워닝 사이트의 경우에는 프로그램까지 우회해주는 VPN 프로그램(SoftEther VPN Client)을 사용해야 한다.
HTTrack
한글 패치가 있어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
다음을 클릭
프로젝트 이름은 기준 경로 즉 파일을 저장할 폴더의 하위 폴더 이름이다.
프로젝트 이름과 기준 경로를 설정하고 다음 클릭
Web 주소에 다운받을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인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URL 추가를 클릭해서 설정한다.
옵션 설정한후에 다음을 클릭하고 나오는 창에서 바로 마침을 클릭하면 작업 시작
옵션 설정부분에서 제한 항목의 최대 전송 속도를 빈 칸으로 놔둬야 그나마 다운로드 속도가 올라간다.
Cyotek WebCopy
사용법은 단순하다.
위의 프로그램들은 홈페이지 다운에 목적이 있어서 시간은 오래 걸린다.
DownThemAll(파이어폭스 부가기능)
대량의 링크 걸린 파일을 받을 때 사용한다.
여러개의 링크 파일들(torrent,zip,rar)이 있는 곳에서 DownThemAll 아이콘을 클릭한다.
DownThemAll (All Tabs)를 클릭하면 현재 열린 모든 탭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다.
링크나 미디어 사진 항목을 선택한 후에 다운로드 경로를 지정하고 필터를 설정하고 Mask를 설정하고 Start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다운이 시작된다.
Mask는 다운 받을 파일 이름을 규칙으로 설정하는건데 파일 이름을 원하는 것으로 설정할라면 그냥 2탄에서 소개한 파일 이름 일괄 변경을 이용하는게 나음
문제는 사진 파일인데 보통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작은 크기의 썸내일을 클릭해야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는 방식이라서
이렇게 다운 받으면 원본 크기가 아니라 작은 크기의 사진만 다 다운 받는다.(원본 사진이 바로 나오는 사이트는 상관 없음)
크롬용 Fatkun 일괄 다운로드 이미지 , 파폭용 Image Picker도 현재 보고 있는 사진만 일괄로 저장하기 때문에 썸내일의 원본 사진은 저장할 수 없다.
Hover Zoom+(크롬 확장 프로그램)
Hover zoom 말고 Hover zoom+임을 주의
원본 사진을 보기 위해서 탭으로 열거나 클릭하지 말고 그냥 사진처럼 마우스로 대면 원본 크기 사진이 나오는데 단축키 S를 누르면 다운로드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아쉽게도 모든 사이트가 다 되는 건 아니지만 구글 검색 결과의 이미지,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같은 사진 구하기 쉬운 사이트는 지원한다.
Save Images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선택한 썸내일의 원본 사진을 한 탭으로 열어준다.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의 썸내일 링크 즉 원본 사진을 한 탭으로 연다는 뜻이다.
한 탭으로 열 사진을 선택하면 되는데..썸내일 미리보기는 아니고 주소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그냥 해당 홈페이지의 사진을 새 탭으로 열어보면 주소창에 주소가 보이니 어떤 주소를 선택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Ctrl+ N을 누르면 모든 항목에 체크되어 있는 것이 해제된다.그 다음에 탐색기에서 파일을 선택하는 것처럼 Ctrl나Shift로 선택한다.
그리고 Ctrl+S를 누르면 선택 항목만 체크가 된다.
OK를 누르면 선택된 원본 사진들만 한 탭으로 다 열린다.
다시 우클릭하여 Save images from current tab를 클릭하고 나오는 창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지정하고 확인하면 원본 사진들이 다 받아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