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형사항소3부(재판장 태지영)는 위조 유가증권 행사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법원에서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장씨는 과거 수감 기간을 포함해 총 34년을 복역하게 된다.
기사/뉴스 '큰손' 81세 장영자, 154억 위조수표 쓰다 또 철창행
45,002 121
-
ㄱㅇㅇㅋㅋㅋㅋㅋ
-
진짜 고양이같아 귀여웤ㅋㅋ
-
꿀떡즈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