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3%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4.3%(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제이홉이 글로벌 히트곡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의 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한 장면(23:56)이었다.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베니 블랑코의 집은 물론 순두부찌개, 잡채 등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수다 타임을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은 신선함을 선사했다. ‘월드 클래스’ 찐친들의 만남에 시청률은 최고 8.5%를 기록했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503080037
전국 6.7% 수도권 7.3% 최고 8.5%
지난주는 전국 7.4% 수도권 8.0% 최고 9.6%